렌징 부직포 '비오셀', 병든 지구 살리기 앞장

2022-06-07 김우현 기자 whk@fi.co.kr

환경운동가와 함께 글로벌 'Care for the Future' 캠페인 전개

렌징 부직포 브랜드 '비오셀'이 친환경 지구보호 캠페인을 전개한다


렌징의 부직포 브랜드 '비오셀(VEOCEL)'이 이달 초 'VEOCEL Cares for the Future' 이니셔티브를 출범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지난 5일 세계 환경의 날에 맞춰 전 세계적으로 본격 시행됐다.


'Cares for the Future' 캠페인은 소비자 교육 및 참여에 집중하는 프로그램의 시작점으로서 유럽, 미국 및 아시아에서 일련의 맞춤형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지역 사회가 환경을 돌보도록 영감을 주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이니셔티브는 소셜 미디어 채널과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들이 지구를 돌보고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하는 데 큰 역할을 하도록 영감을 주고 교육하며 역량을 강화할 것이다.


모니크 부치 렌징AG의 글로벌 부직포 비즈니스 부사장은 "비오셀의 관심사는 어린이, 가족부터 더 넓은 범위의 지역 사회, 환경 그리고 우리가 사는 지구에 이르기까지 여러 경계를 아우른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을 통해 연인부터 신혼부부, 젊은 부모에 이르기까지 인생의 각 단계에서 보살핌의 의미를 확장하고자 한다. 환경운동가들과의 협력을 통해 전세계 소비자들이 환경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공유하는 데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 더 나은 미래를 가꾸기 위해서는 그 어떤 작은 실천도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자연에 대한 보살핌과 보호 의지 공유
유명 환경운동가이자 가수인 체트 람은 특별 기획된 '#IDo 서약'을 통해 아시아 지역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서약은 미래 세대를 위한 자연보호 및 환경 보호에 대한 평생의 헌신을 의미한다. 이 소셜 미디어 이니셔티브를 통해 결혼을 하고 자녀를 갖는 등 삶의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국, 대만, 일본, 한국, 인도네시아,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의 젊은 인플루언서들이 동시대 젊은이들에게 미래를 위한 보살핌을 촉구할 예정이다.


체트 람은 "마치 마법처럼 자연은 음악적 영감으로 가득 차 있다. 저에겐 항상 음악과 함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런 의미로 저는 물건을 구매할 때 항상 의식적으로 자연을 염두하고 있다. 그래서 자연을 보살피는 취지의 비오셀 캠페인을 적극 지지하며, 이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 모두 다 같이 함께 하면 옳은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지구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
미국 및 유럽 전역에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인플루언서 에바 클라우스와 무거 보즈, 헤더 굿맨는 '#sharehowyoucare' 챌린지를 통해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환경 보살핌의 예시를 공유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 챌린지에 참여하면 숲속의 최고급 호텔 숙박 기회가 주어지며, 세 인플루언서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방문하여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VEOCEL Cares for the Future' 이니셔티브는 비오셀의 오랜 파트너인 One Tree Planted와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이 인플루언서의 게시물에 댓글을 달 수 있고, 이를 통해 글로벌 재조림 노력에 기여하는 등 지구를 위한 긍정적인 변화에 동참할 수 있다.


모니크 부치 부사장은 "환경을 보살피는 것은 미래 세대를 위한 보살핌으로 이어진다. 올해 말 'VEOCEL Cares for the Future' 캠페인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지식과 관련된 교육 컨텐츠와 학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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