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편집숍 ‘포레포레’가 진짜 서울숲을 찾는다

2022-06-02 황연희 기자 yuni@fi.co.kr

9월 서울숲에 플래그십숍 오픈하고 브랜드 체험 확대

스페인의 친환경 섬유 키즈 브랜드 '위켄드하우스키즈'

프리미엄 키즈 편집숍 포레포레가 9월 초 서울 서울숲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할 계획이다.

편집숍 포레포레(foretforet.com)는 해외 유명 브랜드와 트렌디한 국내 브랜드로 구성된 키즈 편집숍으로 키즈 패션, 파티용품, 교육 완구, 문구, 리빙 등 토털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추구한다.

지난해 온라인유통 전문회사인 웹뜰에서 별도 법인으로 포레포레를 독립·분리해 운영하고 있다. 그 동안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온라인 사업에 주력해오다 하반기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하며 오프라인을 병행한다. 또 이 회사는 스페인의 친환경 섬유 키즈 브랜드 '위켄드하우스키즈'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교육 완구 브랜드 '드제코'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9월초 오픈 예정인 '포레포레' 플래그십스토어는 브랜드명 포레(for?t)가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을 뜻하고 있어, 성수동 서울숲을 선택했다. 총 3층 구성으로 '위켄드하우스키즈'와 '드제코' 외에도 '타오(THE ANIMALS OBSERVATORY)', '보보쇼즈', '루이스미샤', '타이니코튼' 등 대표 글로벌 키즈 패션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68년 전통의 프랑스 교육 완구 브랜드 '드제코'는 3층에 전시하고, 클래스 스튜디오를 운영하여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가족 문화 체험 공간으로서 활용될 예정이다.


스페인의 친환경 섬유 키즈 브랜드 '위켄드하우스키즈'

포레포레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25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키즈 패션뿐만 아니라, 파티용품, 교육 완구, 문구, 서적, 키친, 리빙 등 라이프의 전반적인 상품으로 확대하고 있어 편집숍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포레포레'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52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데 입점사 매출이 작년대비 6배 신장하며 성장하고 있다.

한편 '포레포레'는 프랑스어로 피톤치드 가득한 숲 속이라는 의미에 맞춰 현재 가족과 아이, 지구를 위한 다양한 친환경 리사이클링 및 업사이클링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교육 완구 브랜드 '드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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