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스웨덴 기능성 골프웨어...빌리브컴퍼니, 올가을부터 국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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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감성의 스웨덴 골프웨어 '아바쿠스'가 새로운 주인 빌리브컴퍼니(대표 백수연)을 만나 올가을부터 새롭게 국내 전개에 나선다.
'아바쿠스'는 스웨덴에서 31년간 명성을 쌓아온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다. 기능성은 물론 북유럽 특유의 디자인으로 주목 받으며 자국내 1위 골프웨어 자리는 물론 전 세계 35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프리미엄급 브랜드다.
특히 날씨의 변화가 심한 북유럽 상황에 적응하기 위한 퍼포먼스 웨어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난 상품력을 자랑하며, 유럽 투어와 라이더컵, 솔하임컵 등의 공식 선수단복을 오래동안 협찬하고 있다. 국내 프로 선수들 사이에서도 최상의 기능성을 탑재한 제품으로 유명하다.
국내 아바쿠스 브랜드 사업은 채현규 부사장이 총괄한다. 채 부사장은 슈페리어, 아디다스골프, 엘르골프, 2015 미국 프레지던츠컵 머천다이즈사업 등 30여년간 국내 골프업계의 미다스 손으로 정평이 나있는 베테랑이다. 채 부사장이 아바쿠스 사업의 키를 잡고 각 분야 핵심인력으로 팀구성을 마쳤으며 올 FW시즌부터 본격 전개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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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부사장은 "아바쿠스의 강점인 퍼포먼스 골프웨어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대표하는 37.5도 라인과 X-시리즈 라인은 스웨덴 오리지널 제품 중 아시안 스펙으로 직수입 하고,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와 스포츠웨어 라인은 국내 기획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이 달부터 골프존 스크린에 월 300만회 이상 티저 광고를 시작으로 골프 마니아층에게 어필한 후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인 정통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올 하반기부터 온/오프라인 병행 전략으로 다양한 채널을 넘나들며 유통망 전개에 나설 '아바쿠스'의 향후 의욕적인 전개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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