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지속 가능성을 향한 여정을 위한 또다른 핵심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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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럭셔리 편집숍 '루이자비아로마(LuisaViaRoma)'와 프랑스의 럭셔리 중고거래 플랫폼 '베스티에르 콜렉티브(Vestiaire Collective)'가 손을 잡았다. 바로 이탈리아 피렌체 컨셉 스토어 고객들에게 순환성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재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루이자비아로마의 CEO 알레산드라 로시는 "긍정적이고 혁신적인 순환 프로젝트 추진은 루이자비아로마의 지속 가능성을 향한 여정을 위한 또다른 핵심 단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는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와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이 쇼핑 경험을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고객들이 순환 패션에서 적극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써 루이자비아로마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럭셔리 의류와 액세서리의 구매와 재판매의 중요성과 책임 있는 선택을 해야 할 필요성을 인식하기를 희망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루이자비아로마와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의 공동 이니셔티브인 '순환 패션 프로젝트'는 지난 5월 26일 이탈리아에서 시작되었으며, 양 파트너 모두 향후 다른 유럽 국가로 확대할 예정이다.
루이자비아로마 고객들은 루이자비아로마 웹사이트의 전용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인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의 새로운 재판매 서비스에 액세스할 수 있다. 필요한 정보를 업로드한 후 48시간 이내에 마음에 드는 제품에 대한 견적을 받을 수 있다. 일단 상품이 베스트에르 콜렉티브의 물류 허브 중 하나에 도착하고 품질 및 정품 검사를 통과하면, 고객은 영업일 4일 이내에 루이자바이로마 기프트 카드 형태로 지불을 받게된다.
이 플랫폼은 루이자비아로마 고객들이 46개 럭셔리 여성 의류 브랜드(발렌시아가, 디올, 구찌, 프라다 등이 포함)의 핸드백, 신발, 액세서리, 의류를 재판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더 많은 브랜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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