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디, 30대 여성 쇼핑앱 ‘플레어(PLARE)’ 론칭

2022-05-04 서재필 기자 sjp@fi.co.kr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쇼핑몰까지 종합 패션 포트폴리오 구성

브랜디가 30대를 위한 패션쇼핑앱 플레어를 론칭했다


커머스 플랫폼 빌더 브랜디(대표이사 서정민)가 30대를 위한 패션쇼핑앱 '플레어(PLARE)'를 론칭했다.


플레어(PLARE)는 오직 30대 여성에 최적화된 상품을 큐레이션한 패션쇼핑앱이다.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는 공간'이라는 슬로건 아래, 30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책임지는 패션 라이프 플랫폼이 된다는 비전을 갖고 지난 1일 공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브랜디는 육아플랫폼 '마미(MAMI)' 리브랜딩을 통해 플레어를 론칭, 30대 여성 마켓을 적극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마미의 주요 고객인 30대 여성들이 육아는 물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전체를 아우르면서도 쇼핑을 한 곳에서 해결하기 원한다는 니즈에 주목해 플레어로 리브랜딩 했다. 플레어는 육아맘은 물론 밀레니얼 세대 전체 여성들을 대상으로 보다 폭넓은 쇼핑을 제안한다. 이로써 브랜디는 MZ 여성 쇼핑앱 브랜디를 시작으로 MZ 남성 쇼핑앱 하이버, Z세대 쇼핑앱 서울스토어, 30대 쇼핑앱 플레어까지 4개 버티컬 플랫폼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콘텐츠 확보도 마쳤다. 30대가 즐겨찾는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여성복 브랜드, 트렌드 상품을 포함한 종합 패션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아이아이(EYEYE)' '바이바이섭(bibyseob)' '쉬즈미스' '세인트스코트' '고세' 등 1200여개 브랜드와 트렌드 중심의 쇼핑몰이 입점해 12만여개의 상품을 판매한다. 카테고리도 패션을 중심으로 라이프, 럭셔리, 잡화 등 다양하게 확장할 수 있다.


30대 여성은 가장 주도적인 소비 주체이자 온라인 쇼핑이 가장 활발한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들은 스타일은 물론 자신의 명확한 취향에 따라 핏(Fit)과 소재, 브랜드를 살피며 합리적인 가격의 쇼핑을 추구하는 등 다른 연령대 타겟과는 확연히 다른 쇼핑 니즈를 지닌 다. 여기에 직업, 결혼 유무 등에 따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스펙트럼을 보이고 있어 개인별 취향과 니즈에 최적화된 쇼핑 큐레이션이 중요하다. 플레어는 패션 쇼핑에 있어 20대 또는 시니어층과 확연히 다른 30대 만의 쇼핑 취향에 최적화된 쇼핑 큐레이션으로 고객 공략에 나선다는 포부다.


론칭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8일까지 플레어에 접속하면 최대 20%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팩 9장을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5월 어른이날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 내 취향의 아이템을 최소 1개 이상 찜하면 브랜드 카테고리 20% 할인 쿠폰 두장을 제공받는 '매일 찜하기' 이벤트도 마련했다. 2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까지 금액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플레어 관계자는 "브랜디의 쇼핑앱 운영 및 성장 노하우를 담아 만든 패션쇼핑앱으로, 20대나 시니어층과 확연하게 다른 30대 여성들이 주인공인 셈"이라며 "30대 여성이 선호하는 패션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엄선해서 제안하는 것은 물론 브랜디의  축적된 쇼핑앱 운영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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