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할리우드 스타, 과감한 컷아웃 드레스로 늘씬한 각선미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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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앤 해서웨이는 애플TV+ '우린 폭망했다(위크래쉬드)' 프레스 투어에서 재미있는 레드 카펫 스타일 연출을 이어가고 있다. 40대인 그녀는 지난 17일(현지 시간) 저녁에 열린 애플 TV+ 시리즈의 글로벌 시사회에서는 관능적인 블루 드레스를 입고 남다른 각선미를 과시했다.
그녀가 입은 비치는 패널이 달린 데이비드 코마 드레스는 옆구리에 높은 슬릿과 가슴 전체에 가로질러 쭉 뻗은 크고 비대칭적인 컷아웃이 특징으로, 블랙 브라렛을 살짝 드러났다. 새 드라마에서 리베카 노이만을 연기한 앤 해서웨이는 원-슬리브 드레스에 아쿠아주라의 보우-타이 펌프스에 불가리 보석을 매치해 룩을 마무리했다.
조각 같은 드레스와 창의적인 컷아웃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데이비드 코마의 스타일은 밤 데이트나 레드 카펫 모두 인기가 있다. 아리아나 그란데,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그리고 앤 해서웨이와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이 브랜드를 즐겨 입는다. 과감하고 대담한 이 룩은 앤 해서웨이의 신선한 변화로, 새로운 스타일의 방향성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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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해서웨이와 드라마 공동 주연인 자레드 레토는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룩을 입고 레드 카펫 위에서 그녀와 나란히 서 있었다. 축출된 위워크 CEO 아담 노이만 역을 연기한 자레드 레토는 패션 하우스 구찌의 뮤즈답게 구찌 슈트를 입었다. 그는 주름진 셔츠가 달린 스터드 벨벳 투피스에 비치는 스팽글 장갑을 끼고 빨간 부츠를 신었다.
앤 해서웨이는 자레드 레토와 함께 주연을 맡은 '우린폭망했다'에 출연한다. 이 작품은 하나의 공유 오피스에서 출발한 스타트업이 10년 만에 470억 달러 가치의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했지만 그 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400억 달러의 가치를 잃어버린, 실제 사건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그려냈다. 18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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