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 아시아 태평양 총괄 책임자로 나탈리 리 임명

2022-01-14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베스티에르 콜렉티브 부사장 출신... 쿠팡 패션 부문에서도 활약


나탈리 리는 쿠팡 패션 부분에서 일했으며 중고거래 플랫폼 베스티에르 콜렉티브에서 부사장으로 일했다.


리치몬드 그룹 소유의 세계 최대 온라인 럭셔리 유통업체인 육스네타포르테(YOOX NET-A-PORTER, 이하 YNAP)그룹은 나탈리 리(Natalie Lee)를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나탈리 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급성장하는 패션과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이 풍부하다. 그녀는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으로 이 지역을 핵심 허브로 이끈 세계 3대 중고거래 플랫폼 베스티에르 콜렉티브(Vestiaire Collective)에서 일하다가 YNAP에 합류했다. 이에 앞서 나탈리 리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플랫폼 쿠팡에서 패션 부문을 이끌었고, 동남아 최대 패션 전문 쇼핑몰 잘로라(Zalora)에서는 여성 패션&뷰티 부문을 이끌었다.


나탈리 리가 YNAP에서 맡은 새로운 역할은 중국 본토와 일본 이외의 모든 아시아 태평양 국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퍼스널 쇼핑 및 광고 계획을 하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팀과 이끌고 여러 지역 사무소, 유통 센터, 디지털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제공하는 강력한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는 YNAP의 현지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YNAP 그룹은 나틸리 리 영입을 통해 자사의 리딩 멀티 브랜드 스토어 네타포르테, 미스터 포터, 육스, 더아웃넷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에게 탁월한 수준의 개인화 및 고객 서비스와 결합하여 세계에서 가장 탐나는 럭셔리 브랜드와 독점 컬렉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YNAP의 최고 지역 책임자 파울로 마시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시장 중 하나이며, 세계에서 사업을 하기에 가장 흥미로운 곳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나탈리는 패션 전자상거래에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의 사고 방식과 행동에 대한 탁월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우리의 입지를 계속 강화하는 시기에 그녀가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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