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포유', 연간 10억 ‘올텐(ALL10)’매장 비결 공개

2022-01-13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본사의 꼼꼼한 관리와 고객 소통이 인기비결

'올포유'는 본사와 매장 간 시너지 효과, 고객 우선주의 정책 덕분에 지난해 '올텐' 매장을 10개 이상 배출했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올포유’가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약 10개 매장에서 연매출 10억 원을 기록하는 등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올포유’는 연매출 10억 원 이상을 내는 매장을 ‘올텐(ALL10)’ 매장으로 지칭한다. ‘올텐’ 매장이 되면 지역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활동 및 판촉 프로모션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더욱 효과적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다.


‘올텐’ 매장 중 하나인 안산 선부점은 지난해 3월 오픈한 집중 전략 매장 중 하나로, 안산 대로변 상권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아 고객 유입에 수월한 것이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동시에 어덜트 캐주얼 밀집상권으로 젊은 고객층 관리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본사 영업 담당자와 긴밀하게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사은품 프로모션, 생일 축하 이벤트, VIP 관리 등 고객 관리를 다각도로 진행함으로써 한 번 방문한 고객을 충성 고객으로 전환시켜 오픈 직후부터 가파른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그 결과 단시간 내에 수익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광명점 역시 기본에 충실한 본사 마케팅과 매장 운영이 10억 원 매출 달성의 비결로 통한다. 광명사거리 역사 앞에 있는 광명점은 유동인구 최고 밀집지역으로 홍보에 유리한 이점을 이용해 금액별 사은품 프로모션, 선착순 입점 고객 사은품 증정 등으로 신규고객 유입 및 재방문율을 높여 단골 고객으로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광명점 점주에 따르면 “일단 매장에 한 번 방문한 고객들이라면 매장 서비스에 감동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접객 서비스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라면서 “본사와 합을 맞춘 원칙 있는 마케팅, 융통성 있는 운영방침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한성에프아이는 지난해 약 10개의 ‘올텐’ 매장에 이어 올해에는 더 많은 매장 ‘올텐’이 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다양한 프로모션과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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