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골퍼 대세 브랜드 ‘어뉴골프’ 올해 450억 넘는다

2021-12-29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큐앤드비인터내셔날, 2023년 800억 원 목표로 사업 확장 나서

럭셔리 골프, 하이엔드 골프웨어의 강자 ‘어뉴골프’가 5년 만에 연매출 450억 원대의 브랜드로 성장했다.

하이엔드 골프웨어 ‘어뉴골프(Anewgolf)’와 ‘쓰리에스(3S)’를 전개중인 큐앤드비인터내셔날(대표 박민규)이 공격적인 투자와 빠른 사업확장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2016년 론칭한 ‘어뉴골프’는 지난해 10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 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성장한 450억 원 정도다. 유니크한 패턴의 스탠드백과 골프장갑을 앞세워 5년 만에 연 매출 450억 원대의 브랜드로 성장한 것이다.


‘어뉴골프’의 이 같은 성장세는 골프웨어에서도 개성을 표현하는 MZ세대 골프 입문자의 증가로 인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어뉴골프’는 우수한 퀄리티와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2030 영골퍼들 사이에서 ‘대세어뉴’라는 키워드를 유행시키며 국내 내셔널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큐앤드비인터내셔날은 해외 브랜드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자체 디자인 및 기획제품을 확대하고, MZ세대의 안목을 충족시킬 수 있는 신규 골프웨어 라인 론칭과 더불어 신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하이엔드 골프웨어 ‘어뉴골프’, 세컨브랜드 ‘쓰리에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세컨도어’와 함께 ‘말본골프’ 용품의 글로벌 소싱 전개에도 박차를 가하며 골프공 및 골프용품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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