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1985’ FC서울 스폰서 된 ‘프로스펙스’

2021-12-28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3년 간 공동 상품 개발 및 온오프라인 판매 예정

'프로스펙스'가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과 2022년 공식 킷 서플라이어(의류, 용품 스폰서)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1985년 GS스포츠 프로축구단 FC서울(이하 FC서울)이 첫 리그 우승 당시 킷 서플라이어였던 LS네트웍스(대표 구자용, 문성준)의 ‘프로스펙스’가 FC서울과 3년간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며 과거의 영광을 다시 돌리기 위한 출발점에 섰다.


‘프로스펙스’는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FC서울의 공식 킷 서플라이어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계약은 1985년 FC서울의 첫 리그 우승 당시 킷 서플라이어의 귀환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과거 ‘프로스펙스’는 프로축구 프로스펙스컵 대회 후원, 전국 풋살 대회 개최를 통해 축구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1980~90년대 축구용품 개발을 통해 각급 선수들과 구단을 지원해 왔다.


향후 ‘프로스펙스’는 FC서울의 공식 유니폼, 팀패키지 등 용품 후원을 비롯해, 공동 상품 개발 및 판매도 기획 중이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프로스펙스’ 매장 내에서도 FC서울 관련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프로스펙스 관계자는 “대한민국 오리지널 스포츠 브랜드로서 K리그 명문 구단인 FC서울의 발전과 경기력 향상을 위해 좋은 품질과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FC서울과의 적극적인 공동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프로스펙스’는 내달 말 FC서울과 공식 스폰서십 조인식 세리머니와 유니폼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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