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우드, 새 모델 '체조요정' 손연재 발탁

2021-12-24 김우현 기자 whk@fi.co.kr

9년 만에 브랜드 얼굴 교체...공격마케팅 펼친다

'웨스트우드'가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를 새 모델로 기용했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가 2022년부터 함께할 새 모델로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 손연재를 발탁했다.


손연재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등 수많은 국제 대회에서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전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은퇴 후에는 리프스튜디오의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대중화 및 후배 선수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웨스트우드는 전 세대를 아우르며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는 손연재의 대중적인 인지도와 호감도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과 부합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브랜드의 철학을 잘 보여준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조 영업본부장은 “급변하는 아웃도어 시장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인물로 전속 모델을 교체했다”며 “새 모델 손연재와 웨스트우드와의 환상케미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또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자연과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과 갈증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이에 발맞춰 2022년 웨스트우드는 ‘산’과 ‘사람’에 집중하는 마케팅 활동으로 아웃도어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연재는 내년 1월 2022 SS시즌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통해 '국민요정 손연재'의 아웃도어룩 스타일링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토종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는 MBN 자연 다큐멘터리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지원을 4년째 이어가며 자연 속 삶을 동경하는 시청자들 사이에서 국민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강철부대’ 특전사팀,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팀 FC 불나방과의 화보 촬영을 비롯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다운에이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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