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공감 콘텐츠로 MZ와 소통 이어간다

2021-12-23 서재필 기자 sjp@fi.co.kr

내년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 유기견 후원 예정

'예일' 마스코트 불독 핸섬댄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전개하는 '예일'이 내년 MZ가 공감하는 콘텐츠 기획으로 브랜딩 강화에 나선다.


'예일'은 지난해 7월 론칭 이후 매달 다양한 협업과 콘텐츠 기획으로 빠르게 성장세를 거듭했다. 단순 시즌마다 컬렉션을 발매하는 것이 아닌 월별 혹은 주간으로 끊임없이 공감하는 메시지를 담아 아이템을 기획한 것이 주효했다. 또한 워즈코퍼레이션이 직접 개발한 캐릭터 불독 핸섬댄이 마스코트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확장성을 갖게 됐다.


올해에는 동물 보호 취지로 출시한 '나이스웨더 컬렉션', 삼림보호를 위해 킨코스와 협업, 리사이클링 콘텐츠 등 매 시즌마다 소비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하면서 MZ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나이스웨더와 협업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유기견 보호를 외치면서 불독 핸섬댄이 가진 아이덴티티와도 연결되고 있다.


'예일'이 내년 MZ와 소통하는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내년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힘을 더하는 콘텐츠 기획을 강화한다. 특히 유기견 보호와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 중점을 둔다.


먼저 업사이클링 '리퍼브 프로젝트'는 내년 2월 본격 시행한다. 리퍼브 프로젝트는 고객사정으로 구매하고 더이상 입지 않는 옷들을 예일에서 수거를 해 2차 가공을 통해 소비자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재순환 하는 프로젝트다 .이외 별도로 굿월스토어와도 손을잡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도 진행하며 장애인고용창출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올해 지속적으로 시행한 유기견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나이스웨더'와 협업을 강화하고 내년부터 애견 관련 협회와 MOU를 맺는다. 워즈코퍼레이션 자체적으로 유기견 단체에 후원을 진행하던 것 역시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  


내년 5개 백화점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내년 2월 죽전에 위치한 신세계 경기점에 첫 오프 매장을 연다. 신세계 경기점 리뉴얼에 맞춰 입점하는 것이라 '예일' 내부적으로도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워즈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올해 빠르게 성장한 만큼 내년에는 콘텐츠 강화, 아이템 퀄리티 강화 등 브랜드 내실을 다지기 위한 작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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