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산련, 디지털 기술인력 양성·취업 연계

2021-12-23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삼성물산·코오롱·형지·스와치온 등에 취업 연계

경기섬산련이 디지털 기술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 이하 경기섬산련)가 섬유·패션 기업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기술인력을 양성해 취업까지 연계하는 등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1년도 수요기업 맞춤 인력양성 및 취업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섬유원단유통, 패션 e비즈니스 분야 전문가 양성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이 사업은 산업 현장과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섬유패션산업의 미래 핵심인재를 양성하여 취업을 연계하는 과정으로 구직자와 구인 기업 모두 만족도가 높았다.


지난 7월 한달 간 140시간에 걸쳐 23명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 e비즈니스 및 마케팅 전략 수립 △ e커머스 실습 △ 소재기획 및 유통 등 직무에 맞춘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 수료후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통해 삼성물산, 코오롱FnC, 패션그룹 형지, 스와치온 등에서 온라인 비즈니스 및 소재 유통 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다.


경기섬산련에서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온라인 직무에 대한 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향후 섬유패션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대비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정 개발 및 인력양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