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행…‘쿠론’이 싱글맘을 응원합니다

2021-12-23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올해로 3년째… ‘스테파니 백’ 증정 등 총 4000만 원 상당 기부

쿠론이 올해 3번째로 싱글맘 자립을 돕기 위해 총 40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싱글맘 자립을 지원하는 연말 후원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 행사는 2019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시작, 올해로 3회째를 맞는 기업의 사회적책임(CSR) 활동인 '쿠론 스테파니 위 러브' 캠페인의 일환이다. 브랜드의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니처 아이템인 '스테파니 백'은 쿠론만이 가진 특별한 레거시로, 이를 매개체로 자신감 있는 일상을 살아가는 이 시대 여성을 대표하며 나아가 싱글맘의 자신감 넘치는 행보를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쿠론은 2015년부터 위 스타트와 함께하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필두로 CSR 행보를 탄탄히 이어가고 있다. 2019년부터 싱글맘 자립 지원 후원단체인 동방사회복지회를 지원하고 있는 쿠론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1년 CSR 캠페인의 대미를 장식하고 내년부터는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에는 장기화되는 코로나로 생계와 양육에 지친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미혼양육모를 위해 특별한 연말 행사를 기획했다.


쿠론이 후원하는 '윤석화와 함께하는 이야기 음악 콘서트'에 참석한 배우 윤석화(오른쪽)와 송일국


이번 행사의 테마는 '윤석화와 함께하는 이야기 음악 콘서트'이다. 동방사회복지회의 홍보대사인 배우 윤석화가 단독 진행을 맡아 엄마들의 성장과 나눔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 깜짝 게스트로 배우 송일국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쿠론은 '스테파니 백' 판매 수익금으로 행사 비용 전액 및 가방 기부 등 약 40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 홀로 신생아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필요한 기저귀 가방 용도의 쇼퍼백과 워킹맘들을 위한 쿠론의 데일리 백을 기부함으로써 여자로 다시금 세상에 나서고자 하는 그녀들이 자부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데 도움을 준 것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 하반기 큰 이슈를 모으며 완판 기록을 세운 쿠론 '스테파니 백' 판매 수익금이 의미 있게 쓰여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3년째 지속하고 있는 '스테파니 위 러브' 캠페인을 통해 미혼 양육모 모두가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사회 모두가 싱글맘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성숙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방사회복지회는 1972년 설립된 사회복지기관으로 입양이 의뢰된 아동들에게 입양 가정을 찾아주고 있으며, 양육을 선택한 미혼 양육모자립을 위한 취업 및 창업교육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대상으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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