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클 플랫폼 ‘23.4’, 헌책, LP판이 작품으로

2021-12-20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폐자원에 예술적 가치 더한 업사이클 제품 대폭 확대

LP판을 업사이클링해 만든 '23.4 레코드 노트'.

도넛피치(대표 손승영)에서 전개하는 업사이클 아트&디자인 플랫폼 ‘23.4’가 업사이클 제품군을 대폭 확대하고 친환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새로 선보이는 업사이클 제품은 친환경 가치와 디자인이 담긴 전등, 카페트, 인센스 홀더 등 라이프스타일 용품이다. 헌책을 활용한 김준혁 작가의 ‘갓등 모던’, 폐섬유로 만든 박진이 작가의 ‘무지개카펫21’, 버려진 조개 껍데기를 활용한 디자인 스튜디오 뉴탭-22(newtab-22)의 ‘웨이브 인센스 홀더’ 등 폐자원을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이외에도 버려진 페트병, 캔버스 등을 활용한 김경란 작가의 ‘새옹지마’, 폐섬유와 생두통으로 만든 박진이 작가의 ‘꼬리스툴21’ 등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MZ세대를 위한 친환경 작품들도 소개한다.


‘23.4’는 업사이클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LP판을 업사이클링한 ‘23.4 레코드 노트’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이밖에 ‘23.4’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업사이클 아트를 손쉽게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작가들과 함께 친환경 키트를 개발해 판매한다. 유도영 작가의 ‘업사이클링 생태예술 체험 KIT’, 박진이 작가의 ‘양말목 물병가방’ 등을 선보이며, 해당 키트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클래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23.4’ 관계자는 “업사이클 산업의 대중화와 시장의 확대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친환경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라며, “23.4에서 선보이는 작품을 통해 많은 분이 업사이클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3.4’ 사이트는 ‘지속 가능한 아트&디자인 플랫폼’이라는 콘셉 아래 업사이클 콘텐츠를 개발하고, 착한 소비와 합리적 소비를 주도하는 온라인 공간이다.


폐자원에 예술적 영감과 디자인을 접목하여 고부가가치 작품으로 재탄생 되는 업사이클 작품은 수작업으로 제작하여 높은 희소성을 자랑한다. ‘23.4’는 이와 같은 업사이클 예술을 소비자에게 알림으로써 소장 가치를 높이고 아티스트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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