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십에 진심 ‘랄프 로렌’, 2022 호주 오픈 후원

2021-12-21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공식 수건 디자인과 첫 캡슐 컬렉션도 선보일 예정

윔블던, US오픈에 이어 '호주 오픈'까지 후원하며 탄탄한 스포츠 파트너십을 자랑하는 '랄프 로렌'.

‘랄프 로렌’이 다시 한번 호주 오픈의 공식 의상 후원 업체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에는 공식 수건도 디자인하였으며, 후원사 선정 이후 처음으로 호주 오픈 기념 캡슐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호주 오픈 토너먼트 디렉터 크레이그 타일리(Craig Tiley)는 “랄프 로렌은 50년 이상 독보적인 스타일 감각을 정립해 왔다”라며 “랄프 로렌의 신선하고 현대적인 스타일이야말로 호주 오픈과 정확히 일치한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호주 오픈은 윔블던, US 오픈과 더불어 ‘랄프 로렌’의 스포츠 스폰서십 포트폴리오에 이름을 올린 세 번째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다. 이 외에도 ‘랄프 로렌’은 미국 올림픽 및 패럴림픽 팀, 미국 PGA와 PGA 챔피언십, US 라이더컵 팀, US 오픈 골프 챔피언십과 미국 주니어 골프 협회 등 권위 있는 스포츠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2022년 호주 오픈(AO22)의 공식 의상 후원 업체로써 ‘랄프 로렌’은 경기장 관계자와 볼 키즈, 현장 스태프 등 약 4,000명의 의상을 책임지게 된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랄프 로렌’의 끊임없는 노력의 일환으로 AO22 유니폼은 신축성, 습기 흡수, 자외선 차단 등 퍼포먼스 향상을 위한 기능을 탑재한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랄프 로렌'이 후원하는 '2022 호주 오픈' 공식 의상 디자인.

AO22 기념 컬렉션은 토너먼트의 신선한 에너지와 유쾌한 기운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한 색상을 기반으로 디자인됐다. 폴로 셔츠, 재킷, 모자와 액세서리로 구성되며, 재생 폴리에스터, 재생 나일론, 그리고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생산된 면과 같이 지속가능한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 AO22 기념 컬렉션은 현장에 있는 ‘랄프 로렌’ 호주 오픈 팝업 스토어와 전 세계 ‘폴로 랄프 로렌’ 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며, 한국에서는 서울 가로수길 스토어에서 단독 전개 예정이다.


한편, AO22 현장에서는 ‘랄프 로렌’의 대표적인 CYO(Create-Your-Own)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고객들은 ‘랄프 로렌’의 다양한 클래식 스타일에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을 새겨 맞춤형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폴로 아이콘과 AO22가 만나 탄생한 특별한 모티브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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