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J, 태양열로 온도 높이는 ‘쏠라볼 패딩’ 인기

2021-12-20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동물성 다운보다 착하고 더 따뜻해

덕다운 대비 최고 6도 이상 따뜻한 '쏠라볼 패딩'은 윤리적 소비자들의 데일리 외투로 사랑받고 있다.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베이직 트렌드 캐주얼 브랜드 ‘TBJ’가 ESG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출시한 ‘쏠라볼 패딩’이 에코 패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쏠라볼은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은 신소재다. 태양 에너지를 흡수하면 진동과 충돌에 의해 스스로 열을 내기 때문에 일반 덕다운 대비 최고 6도 이상 높은 보온 효과를 지닌다. 특히, 동물성 다운을 사용하지 않아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가치 소비자들이 데일리 외투로 착용하기 좋다.


이번 시즌 인기를 끌고 있는 쏠라볼 외투는 ‘남성 하이넥 아웃포켓 점퍼’다. 투박한 듯 깔끔한 외부 주머니 디자인이 시선을 특징이며, 자연스러운 스타일이지만 전체적으로 헐렁한 오버핏으로 어깨가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동시에 스트리트 패션으로 제격인 ‘힙’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낸다.


양면으로 활용 가능한 ‘유니 리버시블 양털 후드 점퍼’도 판매량이 높다. 겉은 쏠라볼 점퍼, 속은 플리스로 구성해 보온성을 한층 강화했다.


일체형의 후드 스타일로 기온 변화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블랙, 스톤 등 깔끔한 컬러는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분위기 연출을 도와준다. 양면 모두 가볍고 부드러운 촉감을 제공해 한겨울 껴입어도 답답하지 않은 코디를 완성시켜 준다.


‘유니 리버시블 점퍼’도 빼놓을 수 없다. 목과 소매, 밑단 부분을 탄탄한 시보리로 처리해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여기에 고급 브랜드에서 주로 활용하는 고밀도의 헤비트윌 소재를 겉면에 적용해 보온성은 높이고 옷감 손상은 최소화해 준다.


TBJ 관계자는 “올 한 해는 쏠라볼 소재를 비롯해 카페 데님 등 ESG 경영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가치 소비 아이템 위주로 사업을 전개했다"라며,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야외 캠핑 콘셉의 디지털 콘텐츠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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