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친환경 플랫폼 '에코그램'을 아세요?

2021-12-17 김우현 기자 whk@fi.co.kr

비건타이거, 홀리넘버세븐, 마르헨제이 등 대세 브랜드 총집결

장형욱 플러스앤파트너스 대표


미디어 콘텐츠 커머스그룹 플러스앤파트너스(대표 장형욱)가 국내 최초로 지구환경 보호와 동물보호에 앞장서고 지속 가능한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이루어진 온라인 콘텐츠 커머스플랫폼 '에코그램(Ecog)'을 론칭했다.


친환경과 비건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에코 플랫폼 '에코그램'은 그동안 국내뿐 아니라 해외를 포함, 친환경을 실천하는 브랜드들로 이루어진 온라인 에코 플랫폼을 준비해왔다. 친환경 브랜드 중 선별 작업을 거쳐 우선 1차로 확정한 대표 브랜드 10개를 중심으로 론칭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경쟁력이 있는 친환경 브랜드를 발굴, 입점 브랜드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에코그램은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브랜드들의 지속 가능한 생산과 가치 있는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음악과 콘텐츠 그리고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을 통해 새로운 컬처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엔터테인먼트 기반의 미디어 콘텐츠 회사로, 지속적인 친환경 소재 개발을 위해 지난 8월 한양여대와 MOU를 맺고 친환경 소재 개발 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친환경 신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러스앤파트너스 본사 전경


에코그램에 입점한 브랜드 면면을 살펴보면 K-패션 오디션에서 대상을 받은 비건패션 대표 브랜드인 '비건타이거'를 비롯 MZ세대 셀럽들이 사랑하는 브랜드 '홀리넘버세븐', 최고급 애플 레더 친환경 비건 소재를 사용해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 유럽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 '마르헨제이' 그리고 수명이 다한 레저스포츠 소재를 사용한 업사이클링 브랜드 '오버랩', 페이크 퍼를 통해 동물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앙크1.5', 국내 최초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골프웨어 '에이븐'과 뉴욕 디자이너의 비건 패션 드랜드 '케이사', 요트를 업사이클링한 이탈리아 브랜드 '도모제로' 등 경쟁력 있는 국내외 친환경 브랜드들이 대거 '에코그램' 플랫폼에 입점했다.


장형욱 대표는 "국내 및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5년~10년 내 내연 기관차의 출시를 중단하고 모두 전기차로 바꾼다고 선언했듯 의류 및 소재 역시 앞으로 모두 친환경 및 비건 제품으로 바뀔 수밖에 없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하려는 많은 사람들에게 재생 가능한 친환경 소재의 제품들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와 동물 보호에 동참하고 실천하는 작은 계기를 만들고 싶다"며 "한발 더 나아가 에코 플랫폼 '에코그램'은 내년 상반기 중 다양한 친환경 제품들을 직접 입어보고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중국, 일본, 뉴욕 등 해외 시장에서 '에코그램 플랫폼' 및 플랫폼에 입점한 다양한 에코 브랜드들을 널리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에코 플랫폼 '에코그램' 론칭을 계기로 플러스앤파트너스는 앞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미디어콘텐츠커머스 대표 기업으로 제2 도약에 나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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