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스포츠재단, ‘제 10회 교육기부 대상’ 수상

2021-12-1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체육분야 교육기부 활성화 기여...올해로 2번째 수상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 '2021 제10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에서 기관 부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교육기부란 기업이나 대학, 개인 등이 인적, 물적 자원을 유, 초, 중등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비영리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교육부는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재고와 참여 증진을 위해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대학, 개인 등을 발굴해 매년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데상트스포츠재단의 교육기부 대상 수상은 올해로 2번째다. 2018년도 청소년 체력 증진 및 인성 교육 프로그램 지원으로 체육 분야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부분을 인정받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데상트스포츠재단 사업 중 스포츠 나눔문화 지원 사업 'YOUNG MOVERS(이하 영무버스)' 의 공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영무버스는 체육 전공 대학생들이 지역 아동, 청소년에게 체육 활동을 교육하는 풀뿌리 재능기부 사업이다. 작년까지 매년 전국 체육대학교 10개교를 선정해 지원했다. 사업 종료 이후에도 참여 학교에서 자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활동을 이어나갈 정도로 큰 호응을 얻은 사업이다. 그 중 2020년 참여한 고려대학교는 '오늘 러닝'이라는 스포츠 사회 기업을 만들어 매월 나눔 러닝 대회를 진행하고 후원금을 모아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데상트스포츠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기부 대상 수상을 발판 삼아 아동, 청소년 모두가 밝고 건강한 삶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교육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며 "특히 내년도 체육교육 활성화 사업인 '무브스포츠'와 스포츠 역량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 지원을 기존 중, 고등학교 200개교에서 초, 중, 고 400개교로 확대할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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