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렛’, 유리공예가 양유완과 세번째 아트 협업

2021-12-14 서재필 기자 sjp@fi.co.kr

신진 아티스트 발굴과 지속가능 콘텐츠 기획

'팔렛 X 양유완 작가'의 아트 콜래보 작품들


배럴즈(대표 윤형석)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팔렛'이 세번째 아트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대상은 유리공예가 양유완 작가이다.


양유완 작가는 유리의 꽃이라고 불리는 블로잉 기법을 능수능란하게 선보이는 공예가다. 블로잉 기법은 입으로 불어 유리의 형태를 만드는 이탈리아 전통 기법이다. 양 작가 작품의 크고 작은 기포는 유리에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기포를 만들고, 찬물에 빠르게 담갔다가 빼는 과정을 반복하는 작업을 통해 탄생한다.




'팔렛 X 양유완 작가' 협업은 전통과 현대, 투명과 불투명, 동양과 서양 등 상반되는 조합들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양유완과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영감을 받은 시각적인 이미지를 패션은 물론 다양한 굿즈로 승화시켰다. 와인잔, 화병, 플레이트, 인센스 홀더 등 매력적인 유리공예 제품에 '팔렛'의 아트웍을 더한 벨벳 쿠션, 쉬폰 포스터 등이 있다.


한편 '팔렛'은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 계통과의 협업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아티스트들의 성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또한 아트 협업을 통해 '팔렛'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콘텐츠들을 기획하고 있다. '팔렛 X 양유완 작가'의 아트 협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팔렛'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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