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더리스 향수 ‘옛새’ 성수동서 첫 팝업

2021-12-14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옛새’만의 낯섦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엿새'의 첫 팝업매장 전경.

디지지비컬쳐(대표 방문현)이 전개하는 젠더리스 프래그런스 브랜드 ‘옛새(YETSAE)’가 첫 번째 팝업매장 ‘Room Of YETSAE’를 지난 11일 서울 성수동에 오픈했다.


이번 팝업매장은 ‘옛새’의 4가지 시그니처 향을 매개로 후각을 게이트웨이 삼아 시각, 청각 나아가 무의식의 차원까지 공감각을 불러일으키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보태니컬 스튜디오 ‘엘트라바이(Elle travaille)’와 협업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향을 아카이빙하였으며,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세 가지 전시 공간을 구성하여 ‘옛새’의 제품을 다각적인 방향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팝업매장을 통해 ‘옛새’의 향을 후각의 영역을 넘어 오감의 경계를 넘나드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옛새’만의 무드를 보여주고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옛새’는 패션&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젠더리스 프래그런스 브랜드로, ‘낯섦으로 만나는 자유’라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지난 6월 ‘미드데이 쇼크’, ‘벨벳 포레스트’, ‘누드 인 포그’, ‘피그 드레스’ 총 4가지 시그니처 향을 출시했다.


‘옛새’의 성수동 팝업매장은 오는 31일까지 약 3주간 2호선 성수역 인근에서 진행되며, 방문 시 전 제품 10% 할인 이벤트와 다양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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