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에프아이, 건강한 지속가능성 추구

2021-12-1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코리아패션대상 대통령상 수상 영예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가 '제14회 코리아패션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가 2021년 제14회 코리아 패션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건강한 기업 경영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12월 1일 한국패션산업협회가 개최한 '2021년 제14회 코리아 패션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패션 비즈니스를 구현함으로써 한국패션산업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회사는 올해 브랜드 재정비 및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브랜드 성장 발판을 마련한 것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규 사업을 통해 MZ 미래 소비자를 수용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골프웨어 시장이 호황을 누리면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레노마 골프' '디 오픈' 등 3개 브랜드의 인기가 더해져 기업 매출 신장에 기여했다.



지난 7월 글로벌 마켓에서 골프 TOP3로 랭크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의 새로운 국내 전개사로 바뀌면서 한층 진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테크 기술을 도입했고, '레노마 골프'는 '디 오픈'과 협업한 컬렉션을 론칭하며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 미래 소비 시장에 대한 준비를 위해 터를 닦은 한 해 였다.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을 신규로 론칭해 뉴 마켓에 도전하는 한편 후발주자로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차은우 모델 기용,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한성에프아이는 TV CF, 프로그램 제작지원, 스타마케팅, 대형 플래그십스토어 등 오프라인 리테일 마켓의 레거시 마케팅 전략을 유지하는 동시에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버추얼 패션쇼, 친환경 테마의 디자인 공모전 등 지속가능한 신규 마케팅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김영철 한성에프아이 대표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토종기업 한성에프아이를 지속 성장시키기 위해 사람 중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협력사 및 대리점과 동반 성장함은 물론 국내 섬유 산업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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