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DMC, 한섬·코오롱·K2와 줄미팅 “성과 좋았다”

2021-12-13 김우현 기자 whk@fi.co.kr

대구 DMC가 본지 주최 'DFS' 전시회에 참가해 1:1 맞춤형 상담으로 기대이상의 성과를 올렸다


대구시가 지원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에서 운영하는 DMC(대구섬유마케팅센터)가 지난달 23~24일 열린 본지 주최 '2021 디지털패션소스(DFS)' 전시회에 참가, 12개 회원사들의 신개발 소재를 중심으로 서울지역 주요 패션브랜드들과 줄미팅을 이어가며 오더상담을 벌여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1:1 맞춤형 상담회 방식으로 진행돼 더욱 효과적이었다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DMC 회원사들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차원이 아닌, 코로나 사태 이후 대구지역 섬유업계의 막힌 혈을 뚫어주는 미래지향적 행사였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무엇보다 대구 섬유산지의 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동안 DMC가 내수 패션브랜드들과 협력해쌓아온 경험치를 극대화 함으로써 상호 윈윈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대구 DMC는 이번 DFS 전시회에 12개 회원사가 공동관으로 참가, 'NOW in DAEGU'란 타이틀의 전시공간 구성에 걸맞게 이태리 '밀라노 우니카'박람회 콘셉인 상담 살롱 부스 형태로 꾸며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밀라노 우니카' 콘셉트이란 블랙 가벽으로 12개 회원사를 감싸는 인테리어 형태로 프라이빗한 라운지를 구현함으로써 상담 집중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여기에 모든 방문객에게 디지털 포토 인화 기프트 카드를 증정하는 깜짝 프로모션 이벤트로 의미를 더했다.


류재욱 DMC 센터장은 "대구지역 12개 회원사가 참가해 한섬, 에프앤에프, 코오롱FnC, K2, LF, 캘러웨이골프, 블랙야크, 육육걸즈, 바바패션, 한성에프아이, JDX 등 국내 유력 패션 브랜드들과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 565건의 샘플이 채택되는 성과를 올렸다"며 "친환경 에코 원단을 비롯 콜라겐 원단, 폴리 리사이클 원단, 나일론 리사이클 원단에 관심이 많았으며 특히 최근 가격이 급등한 스판덱스 소재에 대한 니즈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대구 DMC 회원사는 △경영텍스(나일론스판, 교직물스판) △화이트텍스(여성복용 원단) △한솔에코(골프웨어용 자켓, 바지 원단) △동극아이엔씨(폴리 감량물, 폴리 리사이클 원단) △지레가씨(리사이클용 폴리원단) △삼목섬유(콜라겐원사 니트, 아세테이트 원단) △해원통상(아우터용 리사이클원단, 오가닉원단) △영원코퍼레이션(자카드 & 도비물) △앤디아이(아웃도어, 캐주얼, 골프웨어용 원단) △앰엔에프(여성복용 원단) △케이원텍스(트렌치코트류, 자켓&원피스류 원단) △세양섬유 등 12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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