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매장 나온 ‘엔에프엘’, 전년비 230% 신장

2021-12-10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롯데 수원점 11월 매출 1억 원 달성

트렌디한 상품으로 MZ세대에게 어필해 온 '엔에프엘'이 오프라인 매장 매출 1억 원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스포츠 컬처 브랜드 ‘엔에프엘(NFL)’의 오프라인 매장 두 곳의 11월 매출이 1억 원을 기록했다. 


‘엔에프엘’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과 롯데백화점 수원점의 ‘월 1억’ 매출은 순수 오프라인 판매로 이룬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게다가 트렌드 감성에 맞춘 오버핏부터 스탠더드핏까지 주 고객층인 MZ세대의 니즈에 맞춘 상품을 선보이며 올해 1~3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30% 이상 증가했다.


또한, 활용도가 높은 리버서블 제품을 늘리고, 비건 퍼(fur)를 사용한 제품을 출시하는 등 트렌드 이슈에 발맞춰 나가며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베스트셀러인 피그먼트 및 다잉 소재 라인으로 상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주력한 것도 매출 증대를 견인했다. 심플하지만 트렌디한 색깔로 올해 SS 시즌부터 인기가 많았던 피그먼트 시리즈는 FW 시즌까지 3차 리오더가 진행된 상태다.


한편, 내년에는 ‘엔에프엘’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팀 그래픽 시리즈 라인을 확대하고,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스팟 모델을 활용할 방침이다. 스포츠룩을 기반으로 한 스트릿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콘텐츠 및 소셜 마케팅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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