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9 김우현 기자 whk@fi.co.kr
미디어 아티스트 '디지 리우'와 협업...멸종위기종 새긴 콜래보 라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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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미디어 아티스트 디지 리우(유대영)와 함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비주얼아트웍으로 담아낸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을 내놓았다.
'네파 X 디지 리우' 콜래보 라인은 환경이 잘 보존된 곳에서 발견되는 흑고니, 물총새, 붉은 머리따오기 등 세 가지 희귀동물을 디지 리우 작가만의 스타일로 담아낸 제품이다. 멸종위기종을 형상화한 비주얼 아트 디자인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겨울 시즌 선호도가 높은 맨투맨, 플리스 티셔츠, 볼캡 등으로 구성된다.
네파와 협업한 미디어 아티스트 디지 리우는 캐릭터 디자인, 뮤직비디오 연출, 비주얼 디렉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작가다. 이번 콜래보에서는 자연친화적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네파의 방향성을 담아냈다.
'디지 리우 기모 맨투맨'은 안쪽에 기모를 낸 소재를 적용해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는 루즈핏의 맨투맨 제품이다. 디지 리우 작가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멸종위기종 그래픽을 적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살렸다. 면과 폴리에스터를 혼용한 맨투맨으로 캐주얼한 외관에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한다. 일상 속 활용도가 높은 카키, 오프 화이트,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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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 리우' 플리스 스냅 티셔츠'는 어디서든 간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레트로한 무드의 플리스 스냅 티셔츠다. 간단한 소지품을 넣을 수 있도록 주머니가 부착된 스타일로 콜래보 그래픽 디자인을 소매에 부착하는 와펜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과 크림 등 두 가지.
'디지 리우' 콜래보레이션 캡'은 작가의 시그니처 로고를 새긴 캐주얼한 볼캡이다. 일상 속 활용도 높은 라이프스타일 캡으로 땀받이에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쿨맥스 소재를 적용했다. 색상은 오프 화이트, 블랙 등 2가지.
브랜드 관계자는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의 모습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자 했다"며 "네파와 디지 리우 작가가 함께한 이번 협업 제품의 의미가 남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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