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난 7일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 83㎡(25평) 규모 단독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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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지난 7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관 지하 1층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 매장은 아미의 국내 여덟 번째이자 부산 지역 두 번째 단독 매장이다. 83.2㎡(약 25평)의 규모로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은 글로벌 스토어 컨셉의 인테리어가 적용됐다. 도회적인 그레이와 블랙 컬러가 인테리어 전반에 사용됐으며, 패턴이 돋보이는 나무 소재의 바닥이 돋보인다.
남성 컬렉션과 하트 컬렉션으로 구성되며 90년대 레트로 무드를 강조하고 강렬한 블루, 그린, 레드 컬러가 주로 사용됐다. 특유의 세련된 핏을 적용한 재킷, 코트, 팬츠 뿐 아니라 올겨울 신상인 '다운 재킷'을 처음 선보였다.

다운 재킷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소매에 톤온톤의 하트 로고를 반영,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짧은 기장과 중간 기장 스타일로 제안되며 블랙/그레이 컬러와 하운드 투스 패턴으로 출시된다. 어떤 룩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니섹스 상품으로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아미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플래그십 스토어, 백화점/편집숍 등 350여 곳에서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10꼬르소꼬모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대전 아트&사이언스점, 삼성물산 패션부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 등에서 판매 중이다.
전보라 10꼬르소꼬모 팀장은 "아미가 MZ세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힘입어 국내 여덟 번째 매장을 롯데 부산본점에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아미 특유의 친근하면서 세련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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