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스포츠’ 첫 트렁크쇼, 도산공원에 떴다

2021-12-07 김우현 기자 whk@fi.co.kr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체험공간 오픈...내년 봄부터 유통전개 본격화

지난 1일 도산공원에 오픈한 'UFC 스포츠' 트렁크쇼에 정다운, 최승우, 최두호, 박준용 등 UFC 선수들이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UFC의 라이선스 파트너인 신한코리아가 도산공원 쇼룸에서 'UFC 스포츠'의 첫 트렁크쇼를 선보였다.


'UFC 스포츠'는 UFC의 스포츠 정신을 담아 2535 밀레니얼 세대가 일상에서 입을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컨셉을 지향한다. 지난 9월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를 통해 캡슐 형태로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일 도산공원 쇼룸에 오픈한 트렁크쇼 첫 날 프레스 데이에는 UFC 선수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방문해 분위기를 띄웠다. 먼저 1부에서는 인플루언서와 모델들이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UFC 스포츠 브랜드의 론칭을 축하했다. 2부에서는 UFC 선수인 정다운, 최승우, 최두호, 박준용 등이 방문해 UFC 스포츠의 어패럴 라인을 직접 입어보고 포토존에서 촬영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UFC 스포츠 컬렉션의 유니크한 패션 스타일은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며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참석자들은 UFC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과 함께 앞으로 선보일 컬렉션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UFC 스포츠' 트렁크쇼 컬렉션 라인


UFC 스포츠는 패션 트렌드를 선도할 소비자들과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이를 위해 신한코리아는 UFC 스포츠의 첫 쇼케이스 장소인 유니크한 공간을 제공해 현장의 열기를 끌어 올리는데 한 몫 했다. 이곳을 방문한 고객들은 2021 F/W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2022 S/S 제품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UFC 스포츠는 오는 10일까지 압구정 도산공원에 위치한 약 100여 평 규모의 쇼룸에서 방문자들에게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트렁크쇼에서 공개된 UFC 스포츠의 100여 가지 유니섹스 어패럴 라인 및 악세서리 컬렉션은 모두 UFC 선수들과 팬들의 종합격투기 라이프스타일 문화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됐다. UFC 스포츠 컬렉션은 티셔츠, 후디, 라이프스타일 바지와 반바지, 아우터류, 모자, 가방들로 구성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부터 백화점과 직영점 등 오프라인 단독 매장 오픈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산공원 트렁크쇼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쇼미더머니10 협찬 마스크를 증정한다. 또 현장 이벤트 참여시 UFC 스포츠만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USB 사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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