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정호연, '대한민국 패션대상' 받았다

2021-12-03 김우현 기자 whk@fi.co.kr

12월 1일 패션協 시상식서 세계적 신드롬 일으킨 주역 공로 '이슈트렌드상' 수상

'오징어게임' 정호연이 한국패션산업협회 주최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에서 '이슈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오징어게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정호연이 지난 1일 한국패션산업협회가 주최한 2021 대한민국 패션대상 시상식에서 '이슈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국내 패션산업을 대표하는 위상 있는 시상식으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등 정부포상을 비롯 한국패션산업협회에서 시상하는 공로상 및 이슈트렌드상으로 진행됐다.


정호연은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첫 연기 데뷔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 출연 이후 글로벌 대세로 떠오르며 패션 아이콘의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그 결과 패션 트렌드와 문화를 선도하는 등 한국패션산업의 글로벌화 공로로 '이슈트렌드상'을 수상했다. 이슈트렌드상은 글로벌 시장에서 한 해 동안 가장 큰 이슈를 일으킨 패션관련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정호연은 수상소감에서 "아직도 이슈트렌드상'이란 의미있는 상을 수상한 것이 믿기지 않고 그저 감사할 따름"이라면서 "최근 오징어게임을 통해 받은 큰 관심과 사랑만큼 K-패션도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나고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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