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2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위뜨 - 이너웨어’ 2개 사업본부 체재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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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그리티는 핵심역량 강화를 위해 크게 2개 사업본부 체제로 개편하고, 이너사업본부와 함께 기존 2사업본부 내에서 운영되던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를 사업본부로 변경해 운영한다.
즉 ‘위뜨’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업부가 이너사업본부로 통합되어 개편된 것으로,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이너사업부문의 통합관리가 가능해져 생산수급 및 상품 가격, 채널 운영 등의 체질 개선과 사업 시너지를 제고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너사업본부 총괄본부장에는 기존 1사업본부장이었던 장성민 전무가 내정됐다. 기존 홈쇼핑사업부를 비롯해 mic사업부(온라인몰), OS사업부(오프라인매장) 등을 총괄 담당하며 이너사업부문 운영을 진두지휘한다.
‘위뜨’ 사업본부는 기존 2사업본부를 이끌고 있는 김신호 전무가 맡아 보다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그리티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프리미엄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더해 나갈 계획이며, 조직 내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인재 영입도 진행해 나간다.
먼저 ‘위뜨’ 사업본부의 PSM실(Production Sourcing Merchandising)의 실장으로 ‘폴로’, ‘DKNY’, ‘게스’ 등의 브랜드 소싱을 담당했던 박창현 상무를 영입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상품 퀄리티와 신소재 및 기능성 측면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 상무는 트래디셔널, 여성복, 캐주얼, 골프 등을 포함한 여러 분야의 아이템 소싱 전문가다.
그리티 관계자는 “이번 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이너웨어와 애슬레저 두 축의 핵심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다질 계획이며 보다 실질적인 목표를 측정하고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임직원들이 더욱 자율적으로 업무에 몰입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탄탄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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