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온라인 콘텐츠 강화 스타일링 프로젝트 영상 공개 후 매출 190%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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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온라인 콘텐츠를 보강한 이후 매출까지 동반 상승하는 호조를 보이고 있다.
헨리코튼은 2년 전부터 온라인 전용 상품을 선보이며 온라인 유통 및 콘텐츠 강화에 힘써왔다. 그 연장선상에서 지난 달 배우 김지석과 페퍼톤스 이장원이 함께 출연한 스타일링 프로젝트 영상을 선보인 것이 주효, 온라인 매출로 이어지고 있는 것. 해당 영상이 코오롱몰과 헨리코튼 유튜브 채널, SNS 등에 공개된 이후 한 달동안 헨리코튼의 온라인 매출신장율이 전년 동기대비 19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영상에서 소개된 상품들의 판매가 긍정적이다. 헨리코튼의 베스트셀러인 스핏파이어와 파일럿코트 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그니처 상품으로 떠오른 스핏파이어 점퍼, 코듀로이 체크셔츠도 전년비 160% 증가하는 등 고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고객 뿐만 아니라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오고 있다. 이번 영상 콘텐츠는 온라인을 통해 간접적으로 헨리코튼에 발을 들여놓는 신규 고객들에게 알맞은 내용으로 기획돼 온라인 매출 신장을 견인하는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헨리코튼은 지난 25일 김지석·이장원의 스타일링 프로젝트 2탄 영상을 공개했다. 2탄에서는 이장원이 김지석의 코디네이터가 되어 겨울철 촬영장 출근룩, 1박2일 여행룩, 친구들과의 캠핑룩 등 3가지 TPO에 맞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 것이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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