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지 X 고어텍스’ 글로벌 투톱이 만났다

2021-11-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방수/투습/방풍 기능 탁월한 ‘오리지널 고어텍스’ 소재 활용 콜래보 상품 출시

준지 X 고어텍스 '다운 이너 윈드스토퍼 롱 아우터' 제품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브랜드 '준지'가 세계적인 기능성 소재 브랜드 '고어텍스'와 손잡고 콜래보한 상품을 내놓았다.


준지는 최상의 방수, 투습, 방풍 기능을 갖춘 '오리지널 고어텍스' 소재를 활용해 준지만의 유틸리티 무드로 재해석한 고프코어(Gorpcore, 아웃도어 활동에서 입는 옷을 평범한 일상복과 매치해 개성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 룩을 제안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블랙, 카키, 네이비 컬러를 바탕으로 특유의 실루엣, 미니멀한 디자인, 유틸리티 요소를 조화한 아우터와 팬츠 등으로 구성했다.


다운 점퍼와 바람막이를 레이어드한 아우터, 다운 점퍼를 비롯 후드 디테처블 점퍼를 레이어드한 아우터, 배색 디자인을 적용한 중간 기장의 다운 점퍼 등 3종이다. 특히 레이어드 스타일로 디자인해 두 가지 아우터를 함께 또는 따로 입을 수 있도록 다양한 날씨에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준지 X 고어텍스 롱다운 점퍼 + 후드 디테처블 메트로 점퍼(왼쪽)와 컬러 콘트라스티드 미드렝스 다운점퍼


이 밖에 밑단 스트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포켓 디테일 팬츠 1종도 출시한다. 이들 모든 상품은 '오리지널 고어텍스' 소재로 제작돼 방수성과 투습성, 방풍성이 우수하다.


준지 X 고어텍스 협업 상품은 아우터 189만~229만원, 팬츠 59만원 선이고 전국 준지 매장 및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몰 SSF샵(www.ssfshop.com)에서 오늘(19일)부터 판매된다.


김재수 준지 팀장은 "올겨울 준지가 최고의 기능성 소재로 유명한 고어텍스와 만나 콜래보 상품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 시즌 특별한 가치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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