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섬산련-대구국세청, 섬유업계 세무지원 MOU

2021-11-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지역 섬유산업 세정 지원, 소통,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정목(왼쪽 여섯번째) 대구지방국세청장과 조정문(왼쪽 일곱번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정문)와 대구지방국세청(청장 조정목)이 지난달 29일 대구 DTC 회의실에서 지역 섬유업계 세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와 대구지방국세청은 지역 섬유산업의 조속한 코로나 위기극복 및 기업 활성화를 위해 세정지원을 통한 상호 유기적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데 공동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성실납세 지원과 기업운영에 필요한 세무정보 제공 ▷기업활동 전념을 위한 경영애로 지원 ▷섬유산업 납세자에 대한 세정 홍보활동 지원 ▷국세행정 정책제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이다.


한편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지역 섬유산업의 발전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됐으며, 지역 섬유산업을 대표하는 구심체로서 산업의 비전 제시와 함께 업계 경쟁력 강화, 스트림간 협력기반 구축, 대정부 건의 등 지역 대표단체로서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


지난 4월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조정문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대응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빠르게 돌파하고 지역 섬유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체로 거듭나기 위해 우선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이에 발맞춰 대구지방국세청도 섬유업계와의 상시 소통을 강화해  적극 뒷받침 함으로써 지역 섬유산업의 재도약을 이끄는데 힘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정목 대구지방국세청장은 "이번 대경섬산연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섬유산업의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 섬유업계와 적극 협력하면서 이들이 기업 활동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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