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여성 골퍼를 위한 뉴 페이스 ‘헤일리골프’

2021-08-23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원피스, 페도라, 바디슈트 등 이색 아이템으로 승부

2030 여성 골퍼를 위한 스타일리쉬 골프웨어 '헤일리 골프'

초이스인터내셔날(대표 최연숙)이 골프웨어 '헤일리골프(HALEY GOLF)'로 내수 시장에 도전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10년 설립한 수출 전문 기업으로 미국, 캐나다 등과 거래를 하고 있다. 의류 수출 업계에 몸담아 온 최연숙 대표는 30년 가까운 경력을 자랑한다. 2012년부터 미국 골프웨어 및 스포츠 브랜드와 거래하면서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에서 '헤일리골프'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지난 봄 론칭한 골프웨어 '헤일리골프(HALEY GOLF)'는 20~30대 여성들이 필드와 일상에서 스타일리쉬하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골프웨어이다. '헤일리골프'는 골프 레저 스포츠의 대중화가 패션의 대중화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판단, 좀 더 편안하면서 자연스러운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골프웨어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여년 동안 해외 수출에 전념하면서 쌓아온 제품 품질에 대한 원칙을 고수하며 품질 차별화에 특별한 자부심을 강조하고 있다.


영 골퍼를 위해 원피스 아이템을 주력으로 선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헤일리골프'는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 골퍼를 메인 타겟으로 정해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시그니처로 내세우고 있다. 대표적인 아이템이 원피스로 색다른 스타일링을 즐기는 영 골퍼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헤일리 골프'의 원피스는 심플한 실루엣에 칼라, 플레어 주름 등의 디테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편안한 실루엣으로 18홀 라운딩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레저 웨어 스타일이다.

또 모자 라인도 '헤일리골프'가 내세우는 아이템이다. 니트 소재의 볼캡과 페도라 스타일의 골프 모자, 비즈 장식의 선바이저 등 색다른 스타일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들에게 인기다. 

'헤일리 골프'는 이번 가을에는 다양한 니트 아이템과 아우터 등을 제안해 스타일리쉬한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로 여심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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