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리틀클로젯' 리뉴얼...반려동물과 함께 입어요

2021-08-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동고동락 친구 개념의 동물 캠페인 펼치며 펫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아동복 '리틀클로젯'이 이번 시즌 리뉴얼을 단행, 펫 상품까지 출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라인 확장에 나선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키즈 패션 브랜드 '리틀클로젯'이 올 F/W시즌 리뉴얼을 단행하고 동물 모티브의 새로운 캠페인을 전개한다.

리틀클로젯은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작은 옷장'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계단 아래 자그마한 옷장 문을 열면 아이의 비밀스러운 옷장에서 꿈꿔왔던 또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는 상상에서 출발했다.

특히 올 F/W시즌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 콘셉트, 패키지 등 전방위에 걸친 리뉴얼 작업을 단행하고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모습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따라서 기존 어패럴에만 한정돼 있던 상품군을 액세서리, 반려동물 상품 등 라이프스타일 분야로까지 확장해 라인 익스텐션을 시도한다.

올 F/W시즌 캠페인 메인 테마는 '홈커밍 애니멀스(Home coming animals)'로 잡았다. 동물을 단순히 관찰하고 기르는 대상이 아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점을 아이들에게 알리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를 위해 아티스트인 크리스 호튼과 손잡고 귀엽고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콜래보 라인을 선보인다.

크리스 호튼은 아일랜드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다. 2007년 美 타임지가 선정한 100대 디자인에 선정됐으며, 현재 영국에 거주하면서 가디언, 타임 등에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다. 아이들을 위한 성장 그림책을 다수 출간하며 에즈라 잭 키츠 상, AOI 어린이책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리틀클로젯은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으로 크리스 호튼의 동물 캐릭터가 그려진 '허그(Hug)' 셋업 세트를 출시한다. 맨투맨 티셔츠와 조거 팬츠로 구성되며 자연스러운 핏과 루즈한 길이감이 돋보이는 남녀공용 제품이다.

맨투맨 티셔츠는 소매 밑단에 삼각 모양 립을 적용해 쉽게 흘러내리지 않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목부터 어깨선까지 이어진 네크라인 립은 신축성이 좋고 복원력이 우수해 혼자서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조거 팬츠는 허리와 밑단에 밴딩 처리가 돼 있어 날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신체에 불편함 없이 착용이 가능하다. 허그 셋업 세트는 가을에 어울리는 네이비, 오렌지, 멜란지 등 세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또 하나 올 FW는 언제나 아이의 시선으로 옷을 만들어가는 리틀클로젯의 마음이 반영된 의미있는 시즌이다. 리틀클로젯은 아이들에게 피부 자극이 없는 극상의 부드러움을 목표로 오랜 기간 공들여 저지 소재를 자체 개발해 이번 시즌 제품에 적용했다. 기존 저지 원단이 가진 거친 뒷면의 루프 텍스처를 개선하고 덴타 및 텀블 워싱 가공을 통해 원단의 변형과 수축을 최소화함으로써 소재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뿐만 아니라 리틀클로젯의 모든 제품은 국가공인 의류시험 검사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안전성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아동용 섬유제품 안전기준 검사에 합격한 KC 인증까지 획득해 노닐 페놀, 아릴아민, 폼알데하이드, PH, 납 등 유해물질 걱정 없이 아이에게 입힐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이다.

리틀클로젯은 올 F/W시즌 캠페인으로 동물 환경 개선을 위한 '허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도움이 필요한 동물에게 사료를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리틀클로젯의 허그 시리즈 제품을 1개 구매할 때마다 동물자유연대를 통해 사료 1kg씩이 기부되는 뜻깊은 프로모션이다.

한편 리틀클로젯은 이번 시즌 리뉴얼 론칭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전 제품 구매 시 10% 할인하고, 허그 셋업 세트를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자체 제작 스티커를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6000원 상당 양말을 선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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