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스포츠•뷰티•리빙 사업 확장

2021-08-17 팽민석 기자 pms@fi.co.kr

리센시아, 라이프스타일 관련 라이센스 파트너 모집

'헨리코튼'

영국 '헨리코튼(Henry Cotton's)이 한국 시장에서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헨리코튼'은 세 명의 플라이 피셔맨(three fly fishermen)을 모티프로 한 시그니처 로고로 잘 알려져 있으며, 1934년 영국에서 탄생했다. 이후 이탈리아 럭셔리하고 시크한 감성을 더해 1978년 이태리 베니스에서 패션 브랜드로서 안착했다. 국내에서는 1995년 코오롱 FnC가 남성복을 도입한 이후 성장세를 지속해 왔으며 코로나로 상황 속에서도 연간 500억원대 외형을 유지할만큼 안정적이다. '헨리코튼'은 폴로 랄프로렌, 타미힐피거, 라코스테, 빈폴, 헤지스와 경쟁중인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로 포지션돼 있다.


세 명의 플라이 피셔맨(three fly fishermen)을 모티프로 한 '헨리코튼'의 시그니처 로고


영국 본사는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2022년도 경기 회복시기에 발맞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라이센스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리센시아(대표 김용철)를 비즈니스 파트너로 선택했다. 리센시아는 지난달 글로벌 상표권자인 헨리코튼 브랜드 매니지먼트사(Henry Cotton's Brand Management Company Limited)와 국내 컨설팅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김용철 리센시아 대표는 "아웃도어, 캠핑용품, 여성복, 슈즈, 화장품, 핸드백, 침장, 인테리어, 도자기, 시계, 캐리어백, 아이웨어, 아동복, 수영복, 양말 등의 카테고리에서 '헨리코튼'으로 사업을 성장시킬 라이센스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센시아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 등 해외 패션 강국의 100여개 이상 브랜드 라이선스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중이며, 해외 브랜드 상표권 인수, 명품 병행수입, IP보호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


'헨리코튼' 브랜드 탄생에 영감을 준 영국 골프선수 헨리코튼 경은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받고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전설적인 골프 선수로서 세계적인 명성을 보유하고 있다. 골프뿐 아니라 럭비, 크리켓, 테니스 등에도 뛰어난 만능 스포츠맨으로서 특히 플라이 피싱(fly fishing, 실제 곤충처럼 움직이는 인조 미끼를 교묘하게 날려 물고기를 낚는 낚시 방법) 마니아였다. 플라이 피싱을 모티프로 삼은 독특한 브랜드 로고는 스포츠와 인생에 대한 헨리코튼경의 열정과 이에 영감을 받은 브랜드의 감성을 반영하고 있다.


헨리코튼 경은 골프뿐 아니라 우아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도 한 시대를 풍미한 인물로도 평가받고 있다. 따라서 '헨리코튼'은 그의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영국의 전통적인 스타일에 클래식하면서도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 특히 패션을 선도하는 '영 앤 리치' 감성의 30-50대 고객에게 큰 인기를 누리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층 세련된 디자인의 럭셔리 제품을 선보이며 MZ 세대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헨리코튼'은 전세계 40개국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특히 이탈리아, 일본, 한국, 중국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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