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본골프', 본격 백화점 매장 늘리기 돌입

2021-08-16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현대백화점 목동점, 킨텍스점, 판교점까지 연달아 오픈

'말본골프'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전경.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미국 LA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말본골프(Malbon Golf)’가 본격 백화점 유통채널 늘리기에 나섰다.


‘말본골프’는 지난 1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킨텍스점 2개 매장을 연 데 이어 오는 17일 판교점에도 매장을 연다. 이어 올 하반기에는 신세계와 롯데백화점 등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점포에 추가로 매장을 열기로 했다.


‘말본골프’는 캘리포니아에서 탄생한 브랜드답게 젊고 쿨한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이번 공식 백화점 론칭을 통해 ‘말본골프’는 한국 골퍼의 니즈를 반영해 절제된 색감에 클래식한 세련미를 겸비한 어패럴 라인을 강화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FW 라인은 ‘필드 위 새로운 물결, 하이엔드 라이스타일웨어’ 키워드를 바탕으로 필드 룩으로서의 ‘격식’과 스트리트웨어로서의 ‘비격식’ 코드가 영리하게 섞인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획일화된 골프웨어 룩을 배제하고, 특유의 밝은 컬러,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말본골프’만의 뉴 실루엣, 위트 넘치는 로고 플레이로 남다른 독창성을 추구하는 MZ(밀레니얼+Z)세대 중심의 스타일리시한 골퍼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특히, 기능성을 겸비한 고급소재와 일상 속에서도 착용할 수 있는 색을 사용해 편안하면서도 잘 차려입은 듯한 토탈 스타일링, 믹스매치가 가능한 의류 라인이 주를 이룬다.


'말본골프' 현대백화점 목동점 전경.

‘말본골프’를 더욱 힙하게 만드는 무기는 바로 골프공 캐릭터 ‘버킷(BUCKETS)’이다. ‘버킷 스태디움 자켓’은 ‘말본골프’의 오리지널리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아이템으로 매 시즌 베스트셀러로 손꼽힌다.


이를 비롯해 ‘버킷’의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로고 플레이는 스웨터, 스커트 등 의류 라인에서도 만날 수 있으며, 더불어 골프화와 장갑, 골프공 마커 등 관련 용품 액세서리 라인 등도 함께 선보인다.


백화점 매장 인테리어는 차분한 콘크리트와 따뜻한 원목을 믹스매치해 ‘말본골프’의 캘리포니아 감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골프공 캐릭터 버킷 장식의 위트 넘치는 클럽커버 구역을 마련해 ‘말본골프’만의 정체성을 유쾌하게 풀어낸 점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첫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말본골프 양말(전 구매고객 대상)을 비롯해 버킷 로고의 골프공과 볼 마커 세트(30만 원 이상 구매고객), 골프우산(5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증정한다. (소진 시까지 증정)


한편, ‘말본골프’는 필드와 일상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스타일 보더리스(Borderless) 골프룩을 지향하는 만큼 다양한 장르와의 파격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힙한 골프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영미 말본골프 마케팅부문 총괄이사는 “미국, 유럽을 무대로 젊은 골퍼 사이에서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말본골프’는 인스타그래머블(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만한) MZ세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또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MZ골퍼가 재미나게 향유할 수 있는 골프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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