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서 잘나가는 ‘모던웍스’, 롯데 본점 입점

2021-08-13 한지형 기자 strong711@naver.com

올해 매출 목표액 150억원 달성 무난​​

모던웍스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 편집숍 '모던웍스'를 입점시켰다.

모던웍스(대표 김진용)의 편집숍 ‘모던웍스’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 입점했다.


롯데면세점 본점의 가을 개편에 따라 입점하게 된 ‘모던웍스’는 9층 K패션 조닝에 위치하며 규모 32㎡(약 9.4평)의 정식 매장이다. 현대면세점 동대문점, 신라면세점 장충점, 현대면세점 무역점에 이은 4번째 매장이다.  


이번 롯데 본점 매장에는 기존 ‘키르시’, ‘아코스튜디오스페이스’ 등 인기 브랜드 외에 ‘나이스고스트클럽’, ‘네온문’, ‘이스트쿤스트’ 등이 추가로 들어갔다. 특히 ‘나이스고스트클럽’의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모던웍스 면세사업부는 지난해 판매가 기준 매출 120억 원을 달성하였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90억 원의 매출을 넘어섰다. 코로나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올해 매출 목표인 150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내년부터는 ‘모던웍스’가 수입, 유통하고 있는 해외 명품 수입브랜드 사업을 면세사업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FW 시즌부터 백화점 사업을 시작하는 ‘홀루바’, ‘크리스조이’ 등이 면세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내년 SS 시즌에는 2~3개 명품 브랜드가 추가될 예정이다.


수입 및 라이센싱 사업과 면세사업을 펼치는 모던웍스는 올해 총 2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마우이앤선즈, 하이텍, HTS74,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수퍼드라이, 코닥, 켈로그, 와일드 띵스, 디아도라, 폴라로이드, 말본 골프, 홀루바, 씨에라디자인, 크리스조이 등을 국내에 도입해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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