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스포츠 유망주 지원, 스포츠 대중화, 나눔문화 사업 등 큰 성과
![]() |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재단법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이 지속가능한 스포츠 공익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출범한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스포츠 유망주 지원, 스포츠 대중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왔다. 먼저 스포츠 유망주 지원 사업은 성장 가능성 있는 고등학교 스포츠 유망주를 선발, 장학금과 스포츠 의류, 용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총 298명의 선수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는 19개 종목에서 30명의 유망주에게 지원 중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폐막한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김제덕 선수의 금메달과 여자 체조 이윤서 선수의 결선 진출, 여자 핸드볼 장지인 선수까지 전/현직 유망주들의 활약에 힘입어 더욱 빛이 났다. 이 사업은 스포츠 유망주들이 제약 없이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대 3년까지 지원하고 있다.
스포츠 대중화 지원 사업인 ‘MOVE SPO RT’ 사업도 참여 학교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 스포츠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무브스포츠는 매년 전국 200개 중·고등학교를 선정, 스포츠 교구와 데상트스포츠재단이 후원하고 건강한신체활동연구소가 개발한 스포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무브챌린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 무브챌린지 프로그램이 온라인 체육수업 자료 및 수행평가 과제로 활용되며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인기다. 더 나아가 교육청, 교육대학교 전문가들과 협력해 초등용 무브챌린지 프로그램도 개발 중인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올 하반기 시범학교를 운영한 후 내년부터 전국 초등학교에 배포,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지난해 체육전공 대학생들과 진행했던 스포츠 재능기부 사업 ‘YOUNG MOVERS’에 동참한 고려대학교의 경우 사업 종료 후에도 ‘오늘 러닝’이라는 스포츠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주목된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오늘 러닝’과 같은 스포츠 나눔 문화의 선순환 사례가 더욱 늘어나도록 지속가능한 공익 사업에 힘을 쏟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누구나 스포츠로 웃을 수 있고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