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제이콥스가 반한 ‘피너츠’ 만화, 옷이 되다

2021-08-12 김우현 기자 whk@fi.co.kr

네번째 콜래보 라인 내놓고 8월 말까지 신세계 강남 분더샵서 팝업

마크제이콥스가 네번째 콜래보 '피너츠' 라인을 내놓고 신세계 강남 분더샵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공식 수입 전개하는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 '마크제이콥스'가 네 번째 콜래보 '피너츠(Peanuts)' 컬렉션을 내놓고 신세계강남 백화점 분더샵에서 팝업스토어를 연다.

이번 협업은 디자이너 마크제이콥스가 여섯 살 때 베이비시터로부터 거대한 스누피 인형을 선물 받은 이후 찰스 M. 슐츠의 '피너츠' 만화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어린시절 기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컬렉션이다. 그 연장선에서 피너츠에 등장하는 스누피, 찰리 브라운, 루시 등의 캐릭터를 모티브로 삼은 빈티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주요 아이템은 스웻셔츠와 티셔츠, 아이코닉 백인 스냅샷과 더토트 그리고 스니커즈와 액세서리 등 위트와 개성이 넘치는 다양함이 특징이다.

'피너츠' 컬렉션 외에도 마크제이콥스는 '헤븐(HEAVEN)' '컬러(COLOR)' 등과 같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콘셉트의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마크제이콥스는 '피너츠'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분더샵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