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 FTA 활용 방안 맞춤형 컨설팅 지원

2021-08-12 김우현 기자 whk@fi.co.kr

PIS 전시장에 홍보부스 마련…9월 2일 RCEP 활용 전략 세미나 개최도


섬산련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PIS 전시회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섬유 패션업계의 FTA 활용방안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의 FTA 지원실은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섬유전문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 2021'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섬유·패션 업계의 FTA 활용을 위한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

홍보부스에서는 섬산련 FTA 지원실에서 진행 중인 업계 지원사업 안내를 비롯 섬유생산기업 정보시스템 사업 홍보, FTA 활용 매뉴얼(따라하기 시리즈) 등을 배포하고 FTA 관련 현장 상담을 통해 업계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시회 둘째날인 9월 2일 10시부터는 코엑스 컨퍼런스 룸 317호에서 올해 말 발효가 예상되는 RCEP과 관련,'섬유의류업체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RCEP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RCEP 개요, 기체결 FTA와 RCEP의 관세율 및 원산지 결정기준 등을 비교해 주요 품목별 활용사례 등을 설명함으로써 섬유·패션업체들이 효과적으로 RCEP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하지만 코로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지속될 경우 웨비나(zoom)로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를 원하는 섬유·패션 기업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FTA지원 포털(www.ftatex.or.kr)에 접속해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02-528-406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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