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시’ 신세계百에 첫 단독 매장 오픈

2021-08-11 서재필 기자 sjp@fi.co.kr

신세계 동대구점 시작으로 올해 10개 내외 확보 계획

'키르시'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 첫 단독 매장


스트리트 캐주얼 '키르시'가 신세계 백화점 동대구점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었다.


'키르시'는 사랑스러운 체리 로고로 1020세대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주얼 브랜드다. '키르시'는 최근 여러 백화점 및 아울렛에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오프라인 가능성을 테스트한 후 첫 단독 매장으로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을 선택했다.


신세계 백화점 동대구점 '키르시' 단독 매장은 오는 17일 본격 오픈된다. 이번 추동 시즌 신상품 발매 전 정규 매장을 오픈하는 이유는 안정되고 정리된 분위기 속에서 새 시즌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신규 시즌에는 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를 위해서 재킷, 점퍼 등 우븐 아이템을 대거 보강하고 소재와 디테일을 강화함으로써 상품의 퀄리티를 한층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실제로 '키르시' 춘하 시즌 컬렉션은 다이마루에 집중되었던 반면 이번 추동 시즌 상품 구성은 우븐 재킷류와 헤비아우터 비중을 대폭 늘렸다. 이와 함께 기획과 디자인 팀 인력을 충원해 퀄리티를 강화했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위해 가격 운영정책과 마케팅 등 다방면에서 변화를 시도했다.


김아론 '키르시' 본부장은 "팝업스토어로 오프라인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고, 단독 매장을 통해 실전에 돌입하게 됐다. 하반기 정규 매장 오픈을 대거 늘리기 위해, 상품 기획, 조직 구성 그리고 영업부터 마케팅 방향까지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에서는 오픈 이벤트로 오픈 기념 할인 행사와 룰렛 이벤트, 그리고 방문 고객 대상 무료 사은품 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더불어 '키르시'는 8~9월까지 신세계백화점 동대구점을 시작으로 올해 안으로 10개 내외 정규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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