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5 김우현 기자 whk@fi.co.kr
폭염 속 에너지 소모 줄이면서 스윙에 집중할 수 있는 골프룩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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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골프'가 무더위 속 몸의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스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여름 시즌에 최적화된 골프 의류를 출시했다. 골프에 입문하는 젊은 골퍼 증가에 발맞춰 여름 시즌 필드에서 부상을 줄이고 한 타 한 타에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마스터 키 아이템을 내놓은 것.
남성의 경우에는 흡한속건 소재를 사용해 쾌적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올오버 패턴 컬러 티셔츠가 대표 상품이다. 고기능 폴리스트레치 원사로 제작해 스트레치 기능을 강조했으며 인체공학적 패턴으로 스윙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몸에 밀착되지 않아 편안한 플레이를 가능케 하는 상품이다.
그린, 네이비 컬러를 중심으로 젊고 클래식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화이트 등 밝은 계열의 팬츠와 조합하면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골프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캐주얼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럭비 스트라이프 패턴의 티셔츠, 컬러 배색 포인트의 티셔츠, 투톤 컬러 디자인의 티셔츠 등을 선보였다. 상의에 따라 고객에게 최적화된 팬츠 조합을 추천함과 동시에 고객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임팩트핏/스윙핏/릴리즈핏 등으로 색다르게 제안한다.
성공적인 플레이 뿐 아니라 페미닌한 스타일로 라운딩 자체를 즐기길 원하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5부 카라 티셔츠를 내놓았다. 컬러 블록 디자인에 5부 기장감의 소매로 여성스러움을 더했으며 면과 폴리 혼방의 피케 소재로 제작돼 가볍고 청량감이 탁월하다.솔리드 플리츠 큐롯과 클래식한 올오버 패턴 큐롯 뿐만 아니라 부츠컷, 스트레이트 팬츠와 조합해도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필드 패션을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이와 함께 여름 골퍼를 위한 냉감 얼음 주머니, 냉감 넥 쿨러 등 NDL 라인의 머스트 해브 아이템도 출시했다. 그라데이션 패턴을 이용해 스포티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얼음 주머니는 폭염 속 경기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다. 라운딩 시 얼음을 넣고 뚜껑을 닫아 두면 경기가 끝날 때까지 시원하게 활용할 수 있다. 머리와 다리, 팔 등에 올려 두기만 해도 폭염을 잠시 잊을 정도로 시원하다는 평.
NDL 로고를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해 그라데이션으로 디자인한 넥 쿨러도 요긴하게 사용 가능하다. 스카프 형태의 넥 쿨러를 물에 3~5분 정도 담가 두면 내부의 아이스 폴리머가 팽창해 목에 감고 있으면 경기 내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김승현 빈폴골프 팀장은 "날씨와 상관없이 골프를 즐기는 고객에게 필드에서의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역동적인 플레이를 도우면서도 스타일까지 챙기는 브랜드 차별화를 위해 다양한 접근을 펼쳐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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