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웃도어’ 답게…네파, 와디즈서 등산화 펀딩

2021-07-13 김우현 기자 whk@fi.co.kr

크라우드펀딩 통해 젊은 세대 위한 등산화 ‘사나래 고어텍스’ 출시

네파 '사나래 고어텍스' 등산화


올 SS시즌부터 아웃도어 엔트리족을 겨냥해 '요즘 아웃도어'를 표방해온 네파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데일리 디자인의 멀티웨어 등산화 '사나래 고어텍스'를 선보여 주목된다.


'산린이'로 불리는 2030 젊은 등산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기획된 것으로 운동화나 러닝화를 신고 등산을 즐기는 초보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젊은 세대들의 취향에 맞는 트렌디한 디자인에 접지력과 탄성력 등 등산에 최적화 된 기능성을 갖춘 제품을 표방한다. 실용성을 갖춘 멀티웨어를 선호하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데일리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특히 네파는 브랜드 최초로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사나래 고어텍스를 선보이는 동시에 산림청과 '구상나무 살리기' 기부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한다. 사나래 고어텍스 1족 구매 시 1만 원이 멸종위기 토종 나무인 '구상나무'를 살리는 데 기부된다. 또한,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플로깅활동에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된 '플로깅 키트'도 함께 제공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더한다. 와디즈 사전 펀딩은 오는 22일까지, 본펀딩은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출시될 사나래 고어텍스는 젊은 세대를 위한 'K-등산화'라는 컨셉에 따라 한국인에 최적화 된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한국의 산 지형에 최적화 된 최상의 접지력을 갖춘 하이퍼그립솔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한국인의 발에 최적화 된 패턴 적용과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높은 탄성력의 브리더블 인솔을 적용해 착용감도 뛰어나다. 또한 세련된 하이탑 디자인과 날렵한 모양에 단색 컬러로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다.


네파 관계자는 "등산인구가 증가하면서 안전 사고에 대한 위험요소를 감안, 젊은 세대들이 착용하기 좋은 데일리한 디자인에 안정성까지 갖춘 제품을 내놓았다"며 "지속가능한 등산 문화 조성을 위해 보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가 필요한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선보이는 한편 산림청과의 기부 콜라보레이션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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