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6
산둥성 • 저장성 54개 생산기업 참여, 한국 바이어 14일까지 신청 가능
<패션인사이트>는 중국 QSL(China South Korea Foreign Trade Industry China One-stop Service)과 공동으로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2021 중국 방직패션 온라인 매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둥성과 저장성 정부에서 주최하고 칭따오 QSL국제전시, 한중융창(산동)국제상무유한회사가 해외 바이어 매칭을 담당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 시대 한중 '언택트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가 목적이며, 온라인(구글 zoom)으로 진행한다. 중국에서는 산둥성 소재 43개, 저장성 소재 11개 의류 및 가방, 신발 완제품 제조기업이 참여한다. 최근 한국에서도 유행인 애슬레저 스포츠의 핵심 아이템인 레깅스를 비롯한 데님, 스웨터, 아동복 등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기업들이 참여한다.
조맹 QSL 대표는 "최근 코로나 상황이 일찍 호전돼 제조기업 활동이 원활하다. 최근 산둥성과 저장성 내 기업들의 인건비를 비롯한 비용이 저렴해 가격경쟁력이 회복되고 있다. 특히 중국 제조기업들은 기술이 숙달돼 납기가 정확하고 물류도 용이하다"며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다.
중국 제조기업과 온라인 상담회 참가 신청은 <패션인사이트>에서 14일까지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한 기업에 한해 중국 54개 기업에 대한 상세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국 기업이 선택한 기업은 일정에 따라 21일과 22일 온라인으로 화상 상담회를 진행할 수 있다.

54개 기업 상세 자료에는 기업의 강점을 비롯 주요 거래 브랜드, 아이템 사진, 가격대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통역은 무료 제공된다.
한 중견기업 대표는 "최근 동남아 지역이 코로나19와 정치적 이슈로 소싱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어 대체 소싱처를 고민하고 있다. 특히 최근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되면서 판매 반응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On demand SCM' 이 필요한데, 중국 공장은 이런 배경에서 관심이 높다"고 언급했다.
한편 <패션인사이트>는 지난 5월 27~28일에도 중국 내륙의 장시성 38개 기업과 한국 바이어 40개 기업 간 온라인 매칭 상담회를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매칭상담회 신청 접수 문의: <패션인사이트> (02-3446-7188, pms@fi.co.kr). 접수 마감은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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