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섬산련, 올 상반기 월 평균 6702명꼴 방문...페이지뷰 수도 212%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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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운영하는 국내 대표 섬유패션 빅데이터 정보 플랫폼 '패션넷'이 독보적인 데이터 기반 정보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 상반기(1월~6월) 패션넷 이용자 수는 월 평균 6,702명으로 지난해 3,379명 대비 98% 증가했으며, 페이지뷰 수도 52만2,981건으로 지난해 연간 페이지뷰 수 33만5,190건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으로 데이터 기반 정보를 제공하면서 이용자와 페이지뷰 수가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달 4일 '데이터와 감성에서 얻는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열린 2021년 상반기 트렌드 세미나의 경우 섬유패션업계 요청에 따라 세미나 영상을 3일간 재공개한 후 조회수가 1만245회에 이를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세미나 설문 조사 결과 데이터 기반 트렌드 분석에 대한 신뢰성과 예측력이 전년대비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올들어 데이터 기반 정보 제공 본격화로 이용자들이 사이트에 머무는 시간이 전년대비 1.5배 증가하면서 신뢰성 있는 정보 제공을 통해 실무자들의 패션넷 활용 시간이 증가한 것도 한 몫했다.
특히 오는 8월부터는 사용자 맞춤형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전면 리뉴얼하면서 섬유패션 데이터를 시각화한 대시보드, 사용자 유형에 따른 콘텐츠 추천, 개인화 페이지, 회원제 F-Point 운영 등 서비스 중심으로 바뀌게 된다. 패션넷 활용기업으로 F-Partners를 선정, 서베이 기반의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동향과 데이터 기반 트렌드 정보를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것. F-Point는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회원제 운영을 위한 서비스이고, F-Partners는 분야별 수혜 기업을 선정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섬유패션업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더욱 확대함으로써 '패션넷'의 업계 활용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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