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이스튜디오 파인드폼으로 사명 변경

2021-06-29 이은수 기자 les@fi.co.kr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

오아이스튜디오(대표 정예슬)가 사명을 '파인드폼'으로 변경한다

오아이스튜디오(대표 정예슬)가 사명을 '파인드폼'으로 변경하고 사업 볼륨화에 속도를 낸다.


이 회사는 론칭 10년차로 여성복 브랜드 '오아이오아이 컬렉션'과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를 전개해 MZ 세대들의 지지를 받으며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 2030 여성을 위한 신규 브랜드 솔티페블을 론칭하고 지난해 스트리트 브랜드 어피스오브케이크를인수하는 등 비즈니스 활로를 확장했다.


오아이스튜디오는 이번 새로운 사명 변경과 함께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파인드폼은 앞으로 기존 '오아이오아이 컬렉션'과 '5252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의 볼륨화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 중국에서 인기





특히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면서 해외 비즈니스에 집중할 계획이다. 실제 지난 13일에 타오바오 뷰티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리쟈치(李佳琦Austin)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 425만 명이 시청했으며 반팔 티셔츠 상품은 2만 장 가까이 판매됐다.


따라서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는 티몰 글로벌 온라인의 플래그십 스토어와 면세점 운영으로 적극적으로 중국 판매를 전개 중이다.


이밖에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는 최근 파자마 셋업을 메인으로 한 오아이오아이 홈 컬렉션을 출시, 글래드 호텔과 함께 협업하여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협업 컬렉션도 선보이고 있다.


정예슬 파인드폼 대표는 "'5252 바이 오아이오아이'는 새롭게 사명을 변경한 파인드폼의 대표 브랜드로써 다양하고 지속적인 이슈 개발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MZ 세대들에게 입지를 확고히 하고 더욱 확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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