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젖어도 무겁지 않아요

2006-03-29  

한국도날드슨(대표 이성재)이 땀에 젖어도 무겁지 않은 원단 「테트라텍스」를 내놨다.

「테트라텍스」는 PTFE 라미네이팅 소재로 땀을 수증기 상태로 외부로 발산해 땀이 빠지면서 수분이 옷에 남지 않아 옷이 무겁지 않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외부 오염과 열에 강하다.

이 회사의 송귀현 차장은, “「테트라텍스」는 가볍고 착용감이 좋다는 것이 장점이다. 일반 PU, PE필름을 사용한 소재들은 수증기가 아닌 물분자 상태로 외부로 발산하기 때문에 땀을 흘리면 흘릴수록 옷에 수분과 찌꺼기가 남아 원단이 무거워지고 땀이 원활하게 빠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테트라텍스」는 가격, 디자인, 납기에도 경쟁력이 있다.

리딩 회사가 내놓고 있는 소재의 품질과 큰 차이도 없으면서 가격은 30∼40% 이상 저렴하다.
의류업체에서 원하는 다양한 패턴 개발이 가능하고 납기가 45일로 빠르게 생산되고, 미니멈 오더는 300야드.

한국도날드슨이 전개하고 있는 「테트라텍스」는 일본에서 전량 생산하고 있으며 반응생산을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국내 생산도 고려중이다.

한편, 「테트라텍스」는 산업자재, 필터 부분에서 이미 인정을 받은 소재다. 전세계 필터 시장에서는 25% 이상 시장을 장악했으며 3년 전부터 의류용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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