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 수제화 BAMP 나서나?

2021-04-28 한지형 기자 

브랜드 발굴해 ‘아트닷컴’ 입점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

ABC마트x성수수제화, 소상공인 지원사업 프로젝트 포스터.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수제화 브랜드를 발굴, 판로 확대 및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2021 소상공인 지원사업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ABC마트가 국내 소규모 수제화 브랜드를 키우는 BAMP(Brand Accelerate & Management Platform) 비즈니스에 적극적으로 나설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신발산업과 지역 신발 영세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는 서울시에서 성수동 수제화 활성을 위해 신진 디자이너 발굴, 아카데미 등의 활동을 운영하는 기관인 ‘성수수제화’와 함께 진행한다.


‘성수수제화’에서 활동 중인 장인이나 브랜드, 공방 등 10인 이하 수제화 업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정된 10개 브랜드는 자사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에 입점되어 판매될 예정이며, 입점 수수료 감면 혜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홍보 및 광고,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참여 등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오는 5월 6일까지 브랜드 소개서와 입점 상품 계획, 룩북 등 관련 서류를 ABC마트 프로젝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성수수제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C마트는 지난해 12월 부산지역 소규모 신발 업체들의 판로 지원을 시작으로 국내 소상공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 신발산업 및 지역경제 발전을 끊임없이 도모하며 로컬 브랜드의 입점과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침체된 한국 신발산업과 지역사회 분위기에 활기를 띄우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앞으로도 ABC마트는 국내 신발산업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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