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밀라노, 시민참여형 시니어 패션쇼 연다

2021-04-27 김우현 기자 whk@fi.co.kr

5월 7일 한강 세빛섬서 4060 일반인 모델 내세워 무관중 온택트 쇼 개최

몬테밀라노가 내달 7일 한강 세빛섬에서 시니어일반인 모델을 내세운 시민참여형 패션쇼를 개최한다


4060 대표 SPA브랜드 몬테밀라노(대표 오서희)가 오는 5월 7일 시민 참여형 시니어 패션쇼인 ‘2021 Fashion is to Love2 디지털 온택트 패션쇼’를 개최한다.


몬테밀라노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패션쇼는 한강 세빛섬 예빛광장(구 세빛둥둥섬)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발맞춰 ‘무관중 온택트 패션쇼’ 형태로 꾸며진다.


반포대교의 폭포수와 화려한 조명 아래 열릴 디지털 온택트 패션쇼 ‘2021 Fashion is to Love2’는 시니어들을 모델로 한 패션쇼로, 더모델즈 프로덕션(대표 정소미)이 총 기획-연출을 맡았다. 참여 디자이너는 몬테밀라노, 월계수양복점, 김미숙웨딩 등이다.


서울의 컬쳐 하트마크로 불리는 세빛섬에서 4060 시민 모델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런웨이는 코로나19 시대 시민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서희 몬테밀라노 대표는 “언택트 시대를 맞아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이번 패션쇼는 4060 일반인 시니어들을 모델로 내세워 서울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모델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패션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론칭 21주년을 맞은 몬테밀라노는 시니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원단과 화려한 패턴, 높은 고객만족도를 바탕으로 4060 SPA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물건이 아닌 행복을 판다’는 브랜드 철학을 모토로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대의 디자이너 의류를 선보여 절대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몬테밀라노는 ‘2018 강남 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를 비롯 ‘2019 대구국제패션문화페스티벌 시니어 패션쇼’, ‘2020 몬테밀라노 X 월계수양복점 낙동강 패션쇼’ 등을 주최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몬테밀라노 대표 겸 패션디자이너인 오서희 대표는 현재 한국국제조형미술협회, 청람회, 서초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5월 7일 열리는 시니어 패션쇼 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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