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징 '비오셀'이 부직포 탄소중립 앞당긴다

2021-04-26 김우현 기자 whk@fi.co.kr

탄소 발자국 남기지 않는 라이오셀 섬유로 국제적 인증 획득

'비오셀' 기후변화 케어 로고


높은 투명성과 지속가능성을 토대로 부직포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렌징 '비오셀'이 업계 최초로 탄소중립 라이오셀 섬유를 내놓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라이오셀 섬유를 위한 새로운 부직포는 '비오셀' 브랜드가 산업 파트너 및 브랜드들이 탄소 발자국이 없는 섬유를 사용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해준다. 지속가능하도록 관리된 삼림에서 생산돼 재생 가능한 목재 원료로 만든 제품을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는 '비오셀'은 새로운 인증 기준을 달성하기 위해 진화를 거듭하는 모범이 되고 있으며, 탄소 중립을 향한 렌징의 굳건한 의지를 보여준다.


로버트 반 드커코프 렌징 이사회 위원은 "우리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우리가 이뤄낸 진전을 매우 자랑스럽다 생각한다"며 "새로운 탄소 중립 섬유인 '비오셀' 라이오셀은 2050년까지 탄소 배출량 제로의 기업이 되려는 우리의 목표를 이루는 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 렌징은 환경을 위하는 것이 단순히 좋은 사업을 넘어 사업에 이익이 되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산업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탄소 배출 제로의 약속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후를 보호하는 일에 더욱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 보호를 위한 탄소중립 인증 제품
올 6월을 기준으로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가 탄소 중립 프로토콜에 따라 넷 제로(net-zero)의 탄소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 CarbonNeutral 제품으로 인증됐다. 탄소 중립 인증을 받은 것은 수년간 렌징이 야심차게 탄소 배출량을 넷제로까지 줄이고, 기업의 기후 관련 프로그램을 설계하며, 개발 및 실행 관련해 세계적 리더로 알려진 Natural Capital Partners들과 협력해 온 결과물이다.


이들과 함께 더욱 높은 생산 효율, 재생 가능한 에너지 자원 활용, 저탄소 재료와 외부의 자연 기반 탄소 제거 프로젝트 등을 통해 탄소 배출을 '0'으로 만들 수 있었다. 비오셀 브랜드의 섬유는 UN 파리기후협정에서 강조하는 세계 총 탄소 배출과 관련된 과학 기반 목표 이니셔티브에 대한 렌징의 약속을 더욱 굳건히 해준다.


위르겐 아이징거 렌징 부직포 글로벌 사업부문 부사장은 "눈앞에 있는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행동을 실천하는 데에 있어 가장 첫 번째 단계"라며 "비오셀 브랜드는 탄소 중립을 위한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자재에서 배출되는 탄소는 종종 제품 또는 기업의 탄소 발자국에 있어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런 간접적인 배출을 줄이기 위해 기업은 특정 재료의 사용을 피하거나 밸류 체인을 통해 기후를 생각한 새로운 솔루션을 전달받을 수 있다. 우리가 탄소 중립의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를 제공함으로써 우리는 파트너들과 소비자들이 탄소 배출로 인한 영향을 줄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변화를 위한 협력
소비자는 탄소 중립과 기후를 생각하는 제품에 대해 브랜드의 기준을 더욱 높게 잡고 있다. 원재료 브랜드로서 비오셀은 탄소 발자국과 원료 및 제품에 미치는 환경적인 영향들을 개선시키기 위해 소매업자, 타브랜드 그리고 부직포 산업 등과 협력하고 이끌어 주도록 노력하고 있다. CarbonNeutral 제품으로 인증된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는 특별히 제작된 비오셀 'climate care(기후 케어)'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비오셀 climate care 이니셔티브는 지구 온난화를 제한하고,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기후를 고려하는 솔루션들을 제공하며, 파트너사들 및 공급망과 함께 더욱 지속 가능한 부직포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렌징의 굳은 약속을 의미한다


아이징거 부사장은 "최근에 제작된 비오셀 'climate care' 로고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 간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길 바라고 있다. 제품의 패키지에 'climate care' 로고가 붙여진 것을 보고 소비자는 기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소비자가 더욱 정보력 있고 환경 의식이 있는 구매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자신감을 심어 줄 뿐만 아니라 그들이 기후 변화에 맞서는 일에 한 발 다가서고 있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오셀은 렌징 그룹의 프리미엄 부직포 전문 브랜드이다. 재생가능한 나무 원료에서 추출함으로써 부직포 산업에서 지속가능성과 자연에서 오는 편안함을 산업 표준 기준에 일치시키도록 노력하고 있다. 비오셀은 흡수성, 액체 분포, 통기성, 생분해성, 다목적성 등 비오셀 섬유만의 유익한 특징을 통해 자연의 본질을 부직포 제품으로 돌려준다.


비오셀 제품의 중심에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에 적합하게 개발되어 자연의 순환에 완전히 통합됨으로써 환경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오셀 라이오셀 섬유가 있다. 이 섬유는 식물성 원료로 깨끗하고 안전하며 생분해성을 인증받았을뿐만 아니라 환경 친화적인 생산 공정에서 제조된다. 비오셀 브랜드는 4가지 카테고리인 비오셀 뷰티, 비오셀 바디, 비오셀 인티밋, 비오셀 서페이스로 나누어지며 베이비케어, 뷰티 및 바디케어, 여성청결용품, 표면세정용품 등에 사용된다.


또 비오셀 브랜드의 섬유는 인증되고 통제된 산림 및 조림에서 재생 가능한 목재 공급원을 사용하며 환경 친화적이고 폐쇄적인 루프 생산 공정에서 제조된다. 모든 표준 비오셀 섬유는 산업, 가정, 토양, 담수 및 해양 조건에서 퇴비화 및 생분해성 인증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안전하게 원료로 분해되어 환경으로 완전히 복귀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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